2025.08.22 09:56
한국마사회가 다음 달 6일부터 21일까지 매 주말에 경기도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별밤마(馬)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가을밤 정취 속에서 음악, 조명 연출, 프리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축제는 드론 라이트 연출과 레이저 퍼포먼스도 함께 선보이며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관상마 체험, 성인 승마체험 등 마사회 고유 콘텐츠인 말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등 이색 즐길거리가 가득해 많은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7일에는 총상금 30억원이 걸린 경주인 제8회 OBS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가 펼쳐진다. 일본, 홍콩 등에서 도전장을 내민2020.09.23 18:10
1~4차 산업을 아우르는 미래 유망산업인 말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제6회 말산업박람회'가 24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2010년 제1회 박람회 이후 격년 개최돼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말산업박람회는 말산업 분야가 가진 성장가능성과 잠재력을 다양한 체험 행사와 부스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말산업 이벤트 중 하나다. 말산업박람회는 지난 5회까지 400여개 업체, 600여개 부스가 참가했고, 총 14만 명이 관람해 말산업 대표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말산업 국제심포지엄, 말 테마체험 등 이색적인 콘텐츠 시연과 비즈니스 매칭, 말산업 인력양성 위한 진로·취업·창업 상담부스 등 말산업 분야를 집대성한2019.09.10 08:38
"올해로 4회를 맞은 마사회의 국제경주대회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는 세계 각국의 경마 관계자는 물론 참가국을 대표하는 주한 외교관, 외신 기자들이 서울 경마공원에 모여들게 해준 뜻깊은 대회였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이 8일 경기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2019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대회가 끝난 직후 이번 대회의 성과와 의미를 피력했다.김 회장은 "해외 출전마 수준, 상금 규모 등은 한국경마 최고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손색이 없어 한국 경주마의 능력을 시험할 수 있는 무대였다"고 평가했다.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 두 대회에서 한국마가 나란히 첫 우승한 것에 김 회장은 "한국 경마팬들에게 잊지2019.09.09 18:40
100년 역사의 한국경마가 오는 2022년 '경마 선진국 그룹' 합류를 위한 걸음을 힘차게 내딛었다. 8일 오후 경기도 과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국내최고 권위의 국제경마대회인 '2019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가 바로 '경마선진국 한국'을 알리는 자리였다. 1200m 단거리경주인 코리아스프린트가 먼저 펼쳐졌고, 이어 1시간 뒤 1800m 장거리경주인 코리아컵이 치러졌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마사회의 경마대회는 지난 2016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국인 한국을 제외한 모든 참가국이 경마선진국 그룹인 '파트원(PART I)' 국가들로 구성됐다.대회 전체 출전마 가운데 절반 가량을 차지한 한국마들을 비롯해 미2019.07.07 13:14
지난 3월 세계 최고 권위의 경마대회 중 하나인 '두바이 월드컵' 결승에 국내 경마 사상 최초로 진출해 돌풍을 일으켰던 한국마사회 경주마 '돌콩'이 오는 9월 개최될 '코리아컵'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로 달리게 될 전망이다. 돌콩은 '두바이 월드컵'에서 출전마 중 유일하게 '파트 투(PART II)' 국가 출신으로 결승에 올라 한국 경마를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두바이 월드컵은 세계 4대 경마대회 중 하나이자 세계 최다 상금인 1200만 달러(약 130억 원)가 걸린 대회이기도 하다. 한국 복귀 후 3개월간 회복기를 거친 돌콩은 복귀전으로 6월 30일 렛츠런파크 부경(부산경남)에서 열린 '부산광역시장배 경마대회'에 출전, 당당2016.09.12 08:54
10억원, 한국 경마 사상 최대상금으로 화제를 모은 ‘코리아컵’이 결국 일본의 승리로 끝났다. 우승에 이변은 없었다. 출전마 명단이 확정된 순간부터 유력 우승마로 이름을 올린 ‘크리솔라이트’가 6마신차 대승을 거둔 것이다. ‘크리솔라이트’는 11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컵(GⅠ, 1800M, 혼합 3세 이상, 레이팅 오픈, 총 상금 10억원)’에 일본 대표마로 출전해 ‘후지이’ 기수와 호흡을 맞추며 승리를 거뒀다. 경주기록은 1분 52초 3.장거리 경주 ‘코리아컵’에 앞서, 단거리 ‘코리아 스프린트’에서 한국 출전마가 세계적인 명마들 속에서 당당히 준우승과 4위를 기록하며 이변을 연출했던 만큼, 경주 전부터 경마팬들의 관심과 응원도 상당했다. ‘남들 잔치에 자리만 내준 것 아니냐’는 우려를 깨끗이 씻어준 ‘코리아 스프린트’ 덕분에, 한국마사회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 경마관계자, 경마팬들이 ‘코리아컵’에 거는 기대감도 상당히 높았다. 많은 기대 속에 총 16두를 가둔 출발대의 문이 열렸고, 8개국의 대표마들이 매섭게 순위경쟁에 들어섰다. ‘코리아컵’에서도 초반 선두를 장악한 건 한국 경주마였다. ‘금포스카이’가 좋은 걸음을 보이며 선두로 나섰고, 그 뒤를 일본마 ‘쿠리노스타오’가 쫒았다. 우승을 차지한 ‘크리솔라이트’는 그 사이 3위에 자리 잡았다. 한동안 변동이 없던 순위에 변화가 생긴 건 결승선을 1000미터 남겨놓은 지점이었다. ‘크리솔라이트’와 ‘쿠리노스타오’가 빠른 속도로 ‘금포스카이’와의 격차를 줄였고, 이내 ‘금포스카이’는 두 마리에게 선두를 내줄 수밖에 없었다. 결국 ‘크리솔라이트’와 ‘쿠리노스타오’가 사이좋게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고, 그 뒤를 김영관 조교사의 ‘트리플나인’과 ‘파워블레이드’가 따랐다. 그야말로 일본과 한국이 만든 경주였다.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크리솔라이트’와 ‘쿠리노스타오’가 일본말이었으며 3위와 4위를 차지한 ‘트리플나인’과 ‘파워블레이드’가 한국말이었다. 특히 한국 출전마들의 경우 두 마리 모두 김영관 조교사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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