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14:06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이재걸 쿠팡 법무담당 부사장이 31일 국회 청문회에서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용의자에게 연락해보라는 취지의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부사장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서 “12월 2일 국정원 공문을 받았고, 국가 안보 관련 사안이라 협조할 법적 의무가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며 “12월 초 국정원 측으로부터 ‘지금은 용의자에게 연락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취지의 연락을 받았고, 이를 국정원의 요청으로 이해했다”고 말했다.포렌식과 관련해서는 “기기를 회수한 뒤 처리 방안을 국정원에 문의했더니 ‘회수한 다음에는 알아서 해도 된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설명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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