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17:41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가 대만에 네 번째 풀필먼트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물류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로켓배송 서비스 범위를 대만 전역의 약 70%까지 넓힌다는 방침이다. 쿠팡Inc는 26일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공식 건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인터페이스,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를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쿠팡은 해당 센터를 통해 주말을 포함해 대만 내 약 70% 지역에 익일 배송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타오위안 인근 북부 지역에 집중됐던 물류망을 중부와 남부 지역으로 확장해 배송 범위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쿠팡은 대만 북부를2026.03.24 11:50
쿠팡·G마켓·11번가 등 국내 주요 이커머스 3사가 직접 진출과 플랫폼 협력 등 각사만의 방식으로 글로벌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한국 외 대만에서 로켓배송 기반 이커머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100% 이상)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대만 전국의 약 70%를 자체 물류 네트워크로 커버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기준 전체 물량의 약 75%가 익일 배송되고 있다.김범석 쿠팡 의장은 지난달 실적 발표에서 “대만 사업은 초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상품군 확장과 풀필먼트·배송 운영 속도 개선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또 “고객 경험이나 장기적인 확장2025.12.23 17:29
쿠팡 대만 법인을 이끌어온 샌딥 카르와(Sandeep Karwa) 대표가 사임했다.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인도 국적의 카르와 대표는 최근 회사를 떠났다. 그는 올해 2월 대만 쿠팡 법인 대표로 선임됐으나 1년도 되지 않아 자리에서 물러났다.사임 배경은 공개되지 않았다. 쿠팡 대만 법인 측은 “각 부서장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통해 모든 사업 운영이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대만 시장에서 장기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대만은 쿠팡이 한국에 이어 핵심 해외 시장으로 육성해온 국가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사 변동을 계기로 대만을 포함한 해외 법인 운영 체계가 재정비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대만 사업은 김범석 쿠팡 Inc 의2025.11.05 15:19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한 쿠팡이 국내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는 물론 대만 시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5일(한국시각) 쿠팡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3분기 연결실적 보고서를 따르면, 쿠팡의 3분기 매출은 12조 8455억원(92억6700만달러·분기 평균환율 1386.16원)으로 지난해 동기(10조6901억원·78억6600만달러) 대비 20% 늘어났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3분기 영업이익은 2245억원(1억6200만달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81억원보다 51.5% 증가했다.세부적으로, 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 등 프로덕트 커머스(Product Commerce) 부문은 원화 기준 11조 615억원(79억 8000만달러)의 매출을2025.10.23 09:57
국내 전자상거래 공룡 쿠팡이 대만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 구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2022년부터 제한적 물류 실험을 이어온 쿠팡이, 대만 정부의 핵심 경제 부처와 손을 잡고 단순한 전자상거래 운영을 넘어선 '풀필먼트 허브(Fulfillment Hub)' 개념의 최첨단 물류망을 대만 전역에 넓히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협약은 대만 내 '완전 통합형 상거래 체계' 구축을 위한 첫 공식 단계로 평가된다. 쿠팡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중요 경제 중심지인 대만을 거점으로 세계 영토 확장을 서두르겠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22일(현지시각)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쿠팡은 대만 경제부(MOEA)와 '소매 혁신과 공급망 회복력 공동2025.08.19 09:22
쿠팡은 대만 현지 쿠팡 앱을 통해 'Best K-브랜드' 기획전을 오는 24일까지 6일간 진행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대만 쿠팡 앱 메인 화면에 ‘한국의 보석 브랜드, 최대 60% 할인’이라는 배너를 걸고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을 포함, 중소기업 브랜드의 1000여개 이상 상품을 선보인다. K-뷰티, K-식품, 생활용품, 유아용품, 패션 등 대만 현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우수한 한국 중소기업들이 총출동해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쿠팡은 대만 쿠팡 앱 메인 화면에 K-중기 기획전을 전면 노출하고, 배너 광고 등을 통해 상품 홍보를 강화한다. 쿠팡이 올 초 대만 현지에서 와우 멤버십을 런칭한 만큼, 현지 고객2023.11.03 10:15
쿠팡이 대만 시장 진출 1년 만에 두 번째 대형 풀필먼트센터를 오픈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세 번째 풀필먼트센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쿠팡의 대만 풀필먼트센터 확장은 한국 소비재 중소기업에게 내수정체를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 수출을 늘릴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쿠팡은 지난 2일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대만 내 두 번째 풀필먼트센터 오픈을 알리는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엔 쿠팡Inc. 김범석 의장을 비롯해 왕메이화(王美花) 경제부 장관, 리화이런(李懷仁) 디지털발전부 차관, 산드라 오드커크(Sandra Oudkirk) 미국재대만협회(AIT) 처장, 장산정(張善政) 타오위안 시장 등이 참석했다. 새롭2023.09.26 19:11
대만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서 한국 전자상거래 대기업 쿠팡이 주목받고 있다. 쿠팡은 2021년 대만 시장에 진출한 이후 저렴한 가격과 빠른 배송 속도로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현지 시간) 일본 경제매체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쿠팡이 대만에서 이례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쿠팡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지난 4월 1위를 차지한 이후 다운로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구글 스토어에서만 이미 100만 회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대만 시장에서 성공한 비결 중 하나는 쿠팡의 '로켓배송' 서비스다. 소비자들이 오후 11시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바로 상품을 받을 수 있어 빠른 배송 속도를2021.09.11 08:45
쿠팡이 대만에 이어 일본에 두 번째 매장을 열면서 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일본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8일 도쿄에 2호점을 오픈했다. 지난 6월 도쿄 시나가와구 지역에서 서비스를 개시한 데 이어 이번엔 메구로·시부야 지역의 일본 소비자를 공략한다. 일본 고객들은 쿠팡 애플리케이션으로 육류, 해산물 과일 등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을 주문해 빠른 시간 내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쿠팡의 일본 법인인 쿠팡 재팬에 따르면 회사는 현지 수산업자로부터 직배송된 신선한 회 메뉴를 제공하는 등 '생산지 직배송'을 강조하고 있다. 쿠팡 재팬은 앞으로도 신선식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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