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0 09:39
한화투자증권이 10일 삼성에스디에스에 대해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가 단순 인프라 공급을 넘어, 특정 생태계에 필요한 툴과 플랫폼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8만원을 유지한다고 10일 밝혔다.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AI(인공지능)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CSP 사업자들의 역할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는 기존 의견을 유지한다”며 “CSP는 단순 인프라 공급을 넘어, 특정 생태계에 필요한 툴과 플랫폼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확장 중”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구글 클라우드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로 보인다"며 "고성능 하드웨어 인프라를 확보하는 것도 어렵지만 구2025.08.01 09:50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기업 현대오토에버가 현대자동차와 기아에 1255억원 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한다.현대오토에버는 지난 7월 31일 공시를 통해 오는 2030년 6월까지 h클라우드(hCloud) 인프라 및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현대차는 현대오토에버의 최대주주, 기아는 계열사다.계약금액 1255억원은 부가세를 제외한 5년 약정 액수로, 실제 사용량에 따라 최종 금액이 변동될 수 있다. 대금은 월별 사용 내역을 기준으로 분기마다 정산된다.현대오토에버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7136억원이며, 영업이익은 2244억원, 당기순이익은 1752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계약은 매출의 3.4%에 해당하는 규모2025.07.01 03:35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은 2028 회계연도부터 연간 300억 달러(약 41조 원) 이상의 매출 기여가 예상되는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현지시각) 공시를 통해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오라클은 이날 공시 자료에 계약 상대방에 대해서는 명시하지 않았다. 매체는 오라클의 사프라 카츠 최고경영자(CEO)가 타사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행되는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 매출이 100% 이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힐 것으로 전망했다. 오라클 주가는 이 소식에 뉴욕 시장 초반 5% 넘게 급등했다. 주가는 지난 27일 종가 기준으로 올해 들어 약 26%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 부근에서 거래됐다. 최근 오2025.06.13 23:23
경기도의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이용 촉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이 13일 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해당 조례안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최초로 발의된 것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교육환경 확산에 발맞춰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개인정보 보호를 제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이 의원은 “최근 다양한 민간 클라우드 기반 앱과 시스템이 빠르게 교육현장에 도입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제도적 기준과 개인정보 보호 장치는 매우 미흡하다”며, “조례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2025.03.25 02:58
중국 최대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인 킹디 인터내셔널 소프트웨어 그룹(Kingdee International Software Group)이 중국 AI 기업 딥시크(DeepSeek)의 대규모 언어 모델을 전면 도입하며 인공지능 기반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각) 홍콩에서 발행되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킹디의 부사장 겸 연구개발 책임자인 조지 리우는 "딥시크는 획기적인 제품"이라며 "오픈소스이며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어 킹디와 같은 회사와 우리 고객에게 상당한 이점을 가져다주었다"고 밝혔다.중국에서 가장 큰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중 하나인 킹디는 지난달 딥시크 모델을 자사 제품에 통합했다2025.03.18 14:55
중국 기술 대기업 바이두(Baidu)가 임원 딸의 '신상 털기(Doxxing)' 논란으로 거센 비판에 직면하며, 야심 차게 출시한 AI 모델에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이번 논란은 바이두 클라우드 서비스 보이콧으로까지 확산하며 기업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이번 논란은 바이두 클라우드 사업부 부사장 시에 광쥔(Xie Guangjun)의 10대 딸이 K-pop 관련 온라인 논쟁 중 상대방의 개인 정보(실명, 신분증 번호, 전화번호 등)를 유출하고, 아버지의 급여 정보를 공개하면서 시작되었다. 특히, "우리 가족이 이 정보를 줬다", "나는 캐나다에 있어서 잡을 수 없다" 등의 발언은 중국 네티즌들의 공분을2025.02.12 10:05
NHN클라우드가 커리어넷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HR, 안전보건 솔루션을 비롯해 운영 중인 플랫폼에 NHN클라우드의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 구축을 돕는다. NHN 클라우드는 종합 HR 전문 기업 '커리어넷'와 클라우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커리어넷은 1:1 맞춤 채용 플랫폼 '커리어' 운영 기업으로, 채용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채용 대행 사업, 기업 대상 컨설팅 및 사업 지원, 중계 플랫폼 사업 등 전략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커리어넷의 솔루션 및 플랫폼과 NHN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서비스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이를 위해 커2024.11.17 13:43
양자 컴퓨팅 선두 기업 D-웨이브 퀀텀(D-웨이브)이 2024 회계연도 3분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양자 컴퓨팅 서비스(QCaaS) 부문에서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지만, 전문 서비스 부문 부진과 운영 비용 증가로 적자 폭이 확대된 것이다.16일(현지시각) 퀀텀인사이드에 따르면 D-웨이브는 3분기 'QCaaS'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16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산업 및 정부 고객의 양자 솔루션 도입이 늘어난 덕분이다. 반면 전문 서비스 매출은 80% 급감한 30만 달러에 그쳤다. 이는 신규 계약 체결 지연과 기존 사업 모델 변화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전체 매출은 1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다.D-웨이브는2023.05.10 08:48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2023 중소기업 클라우드서비스 보급 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국내 기업 업무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원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카페24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약 700 곳의 국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정적이고 우수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카페24는 7가지 평가 항목을 충족해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평가 항목으로는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문서 △사용자 중심의 요청 기반 셀프서비스 △범용 네트워크 접속 △신속한2023.05.03 14:01
안랩이 ‘2023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중소기업에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안랩은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규모 및 보안 요구사항을 고려해 자사의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안랩 CPP'의 △안티 멀웨어(Anti malware) 기능 △클라우드 네트워크 침입 탐지·방지(Host IPS) 기능을 개별 솔루션 형태로 제공하고 두 기능을 합친 △결합상품(Anti Malware+Host IPS)도 제공한다.‘안랩 CPP’의 안티 멀웨어(Anti malware) 기능을 이용하면 클라우드 서버 환경에 특화된 신속한 탐지 및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버를 노린 악성코드 위협을 최소화할2023.04.24 11:21
스패로우가 ‘2023년 중소기업 클라우드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패로우는 시큐어코딩 및 웹취약점 점검 클라우드 서비스인 ‘스패로우 클라우드’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중소기업 업무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클라우드 전환 및 이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5월 4일까지 클라우드 지원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스패로우 클라우드를 최소 월 2만 9천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스패로우 클라우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스코드 보안 취약점과 웹취약점2022.12.16 00:02
클라우드 컴퓨팅 대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제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 채굴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를 사용하기 전 사용자가 회사로부터 사전 서면 승인을 받도록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과 클라우드를 더 잘 보호하기 위해 온라인 서비스에서 암호화폐 채굴을 금지했다고 영국 기술 통신사 더 레지스터(The Register)가 15일 보도했다. 이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Microsoft Online Services)의 범용 라이선스 조건의 일부로 새로운 제한 사항을 도입했다. 이 소식은 암호화폐 채굴 산업이 현재 암호화폐의 겨울과 관련된 주요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일부 채굴자들이 자금 부족으로 파산 위기에 처2022.10.12 00:00
구글은 내년 초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를 이용한 클라우드 서비스 결제를 실시한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11일(현지시간) 구글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디지털 화폐를 이용해 선별된 고객 세트가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에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코인베이스와의 새로운 거래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11일 디크립트에 따르면 구글은 자사의 최첨단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매출의 약 10분의 1을 차지함)을 기업에 소개하는 컨퍼런스인 올해의 클라우드 넥스트(Cloud Next)에서 이 거래를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아미트 자베리(Amit Zavery)는 구글 클라우드는 기업용 결제 도구인2022.07.18 09:14
비대면·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공공 분야와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확대를 위해 전문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알서포트는 오는 8월 15일까지 공공 솔루션 및 클라우드 서비스(ASP) 부문 전문 파트너를 모집한다. 최근 공공 분야를 비롯해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됨에 따라 전문 파트너와 함께 시장을 적극 확대하고 동반 성장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단순한 제품 판매 수익 공유가 아니라 △신규시장 발굴·판매전략 공유 △파트너 기술·마케팅역량 강화 교육 △파트너 어워드 △파트너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 다양한 파트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알서포트는 독자적인 ‘원2022.01.20 16:18
세계 2위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이 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데이터센터를 열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라클의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MD인 체리안 바르게세(Cherian Varghese)는 IT웹과의 인터뷰에서 “요하네스버그 데이터센터는 오라클의 37번째 지역 클라우드센터로서 데이터 주권을 중요시하고, 강력한 재해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 세계 빠르게 증가하는 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 말까지 최소 44개의 지역별 클라우드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라클은 2019년 9월 세계 지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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