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7 20:39
우크라이나 정부가 독일 국방부에 KEPD(Kinetic Energy Penetration Destroyer) 350 타우러스 공대지 순항 미사일 공급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영국에서 공급받은 '스톰 섀도' 순항 미사일보다 2배 먼 500km까지 타격할 수 있는 무기로, 한국군에서도 주력 전투기의 무장으로 활용하고 있다.독일 슈피겔, 우크라이나 밀리타르니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독일 국방부 대변인은 27일 오전 공식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 측이 자국에 타우러스 순항 미사일을 공급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발표했다.앞서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종합 신문(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은 26일 "익명의 정부 관계자 2인의 의견을 종합하면, 우크라이나가 자국 정2017.09.13 20:56
북한 핵실험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아지는 가운데 타우러스가 전략무기로 재조명되고 있다. 공군은 전일 장거리 유도미사일 '타우러스'가 첫 실사격에 성공했다고 밝혔다.타우러스는 공군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3년 타우러스 도입을 결정한 바 있다. 타우러스는 길이 5.1m, 높이 0.63m, 폭 3.2m로 전체 무게는 3086 파운드(약 1400㎏)에 달하한다. 사거리가 500km다. 서울에서 발사할 경우 북한의 영변 원자로, 풍계리 핵실험장, 동창리 미사일 기지 등이 사정권안으로 타격할 수 있다. 파괴력도 뛰어나다. 타우러스 미사일은 최대 6미터 두께의 콘크리트를 뚫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북한 김정은이 두려워하는2017.09.13 16:40
공군 장거리 공대지 유도미사일 ‘타우러스’가 첫 실사격에 성공했다.공군은 지난 12일 F-15K 전투기가 서해 상공에서 발사한 타우러스가 약 400km를 자체 항법으로 비행해 목표지점인 직도 사격장에 위치한 표적을 정확하게 명중시켰다고 13일 밝혔다.타우러스는 타우러스 시스템스 GmbH사가 제작한 장거리 공대지(空對地) 미사일이다. 최대 사거리가 500km에 달하며 스텔스 기술이 적용돼 북한 레이더망에 탐지되지 않고 위협지역을 피해 저고도로 순항비행이 가능하다.중량은 480kg이며 마하 0.9로 30〜40m의 초저고도 비행이 가능하다. 6m 정도의 콘크리트벽도 뚫을 수 있어 ‘벙커 버스터’라고 불리기도 한다. 가격은 11억여 원(약 100만2017.07.05 22:18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정면 대응하기 위해 군 당국은 5일 군의 전략무기 발사 장면을 대거 공개하며 북한의 도발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중 전투기에 장착해 공중에서 지상의 목표물을 향해 공격하는 공대지 미사일 ‘타우러스’의 정밀도와 파괴력에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해 말부터 공군에 인도된 타우러스(TAURUS KEPD 350)는 독일과 스웨덴의 합작회사인 타우러스 시스템스사가 만든 공대지 미사일이다. 최대 사거리는 500㎞에 달해 유사시 적 방공망을 벗어난 남한 지역에서도 발사가 가능하다. 공군 전투기가 이륙해 한강 이남 지역에서 발사해도 북한 전지역을 사정권에 둬 북한의 핵․미사일 기지는 물론2016.10.15 10:08
북한의 핵·미사일 시설을 원거리에서 정밀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공대지유도미사일 '타우러스' 첫 인도분 수십 발이 독일에서 한국으로 이송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독일의 타우러스 시스템즈사는 지난 14일 현지에서 인도식을 하고, 타우러스(KEPD-350K) 첫 인도분(초도 물량) 수십 발을 한국 공군에 넘겼다고 정부의 한 소식통이 15일 밝혔다. 타우러스 인도식은 방위사업청과 한국 공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타우러스 본사가 있는 독일 바이에른주 슈로벤하우젠에서 열렸고 첫 인도분 수십 발은 한국으로 이송 중이다. 타우러스 170여 발은 2017년까지 순차적으로 한국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에 우리 군은 최근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자 계약된 170여 발 이외에 90발을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우리 공군에 곧 배치될 타우러스는 북한 핵·미사일 시설을 초정밀 타격할 수 있는 첨단 장거리 공대지유도미사일로 우리 공군 주력 전투기인 F-15K에 탑재된다. 대전 상공에 떠 있는 F-15K에서 발사해 평양 등 북한의 핵심 목표물을 직접 타격할 수 있는 타우러스가 배치되면 우리 공군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500㎞ 이상의 원거리 정밀타격 미사일을 전투기에 탑재해 운용하는 국가가 된다. 타우러스 시스템즈측 관계자는 "한국 공군의 F-15K 전투기에 KEPD-350K 버전을 통합하는 과정도 최종 단계에 와 있다"고 밝혔다. 우리 공군이 운용할 타우러스 KEPD-350K는 독일과 스페인 공군이 각각 2005년과 2009년부터 운용하는 KEPD-350 버전의 성능을 개량한 것으로 타우러스 KEPD-350K는 평양과 그 일대의 조밀한 방공망을 피할 수 있는 초저고도 비행이 가능해 고가치 표적(High Value Targets) 제거에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효과적인 이중 탄두 시스템을 이용해 지하 견고한 표적을 뚫는 관통력과 정밀·지역 표적에 대한 강력한 폭발·파괴력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타우러스 시스템즈측은 설명했다. 타우러스 무기체계의 주계약과 설계를 담당하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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