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 05:00
금융의 디지털화 가속으로 은행 점포가 줄어들자 각 지역에 자리잡은 우체국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은행들이 이동점포, 탄력점포로 오프라인 축소에 대응했지만 노인과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이 떨어졌다는 지적이 제기되는데 따른 것이다. 금융위원회가 오는 6월 우체국에서 여·수신 업무 처리방안을 내놓고 국회는 은행 대리업 인가 요건 신설이 골자인 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면서 제도개선에 나서고 있다. 이에 금융권은 우체국이 은행 업무를 다루는 방안을 추진 중인데, 은행이 아닌 곳에서 여·수신 취급이 가능한지 합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20일 은행통계정보시스템 공시에 따르면 전 은행의 국내 영업점포 수는 지난2019.09.12 12:15
4일간의 추석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은행들이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와 공항 등에서 이동·탄력점포를 운영할 예정이다. 12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 등 은행 9곳은 고속도로 휴게소와 기차역 등에서 14개의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입출금 거래와 신권 교환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기흥휴게소와 광명역 KTX 1번출구에서, 신한은행은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방향 화성휴게소에서, 우리은행은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여주휴게소와 평택시흥고속도로 송산포도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KEB하나은행은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매2017.04.15 16:38
평일에는 바빠서 은행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이 많다. 평일에 은행 가자고 연차내기가 부담스러운 직장인들을 위해 전국은행협회 홈페이지에서는 영업시간외 운영하는 탄력점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은행의 정규 영업시간(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외 운영하는 탄력점포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있다. 2016년도 12월 기준 탄력점포는 전국 596여개에 달한다.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게재한 내용에 따르면 관공서 소재 점포(451개), 외국인근로자 특화점포(35개), 상가 및 오피스 인근 점포(52개), 환전센터(19개), 고기능 무인 자동화기(39개)가 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탄력점포 이용시 소비자2015.11.15 14:25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은행들이 전체 점포의 7%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5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12개 은행이 536곳의 탄력 점포를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은행 전체 점포 수(7297곳)의 약 7.3%다.은행별로는 NH농협은행이 250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한(74), 우리(54), 대구(39), 부산(33), KEB하나(20), SC(12), 국민(12), 기업(12), 경남(11), 광주(9), 전북(6) 순으로 집계됐다. 형태별로는 주중 영업시간이 탄력적인 지점이 475곳(88.6%)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주말에 운영되는 지점은 61곳(11.4%)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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