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6 14:00
탐지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을 높은 정확도로 알아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프랑스에서 나왔다고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미국, 영국, 독일에서도 비슷한 연구 결과가 나온 적이 있어 탐지견을 활용해 코로나 환자를 식별하는 방안이 공식적으로 도입될지 주목된다. 포브스에 따르면 프랑스 국립알포르수의과대학(NVSA) 연구진은 최근 의학 분야 온라인 논문 공개 사이트 ‘메드 아카이브’에 공개한 연구 논문에서 훈련시킨 탐지견에게 코로나19에 감염된 지 1년반이 지났지만 입원한 이력이 없는 사람 45명의 겨드랑이에서 채취한 땀의 냄새를 맡게 한 결과 51% 이상의2021.05.24 16:12
탐지견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의심 환자 탐색에 활용하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4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런던 위생·열대의학대학원(LSHTM), 더럼대학교, 자선단체 의료탐지견(MDD) 소속 전문가로 꾸려진 공동연구진은 탐지견의 신종 코로나 감염자 탐색 능력에 관한 1차 임상시험을 벌인 결과 탐지견이 후각을 통해 코로나 의심 환자를 가려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래브라도와 골든리트리버 등 4~6살 나이의 6가지 종 탐지견을 대상으로 6주에서 8주간 훈련을 시킨 결과 이같은 사실을 잠정적으로 확인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실험 탐지견들에게 일차적으로 코로나 환자에2020.05.17 05:29
영국이 정부 지원 하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냄새만으로 알 수 있는 탐지견 양성에 들어갔다. 16일(현지시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영국은 50만 파운드(약 7억4900만 원)의 정부 자금을 들여 코로나19 탐지견 양성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영국 런던위생열대의학대학 연구원은 더럼대학 및 의료탐지견 자선단체와 함께 정부에 임상시험 제안서를 제출해 지원금을 따냈다. 1단계 실험에서 래브라도와 코커스패니얼이 섞인 '슈퍼 식스(The Super Six)'로 불리는 6마리의 개들은 냄새 샘플에서 코로나19를 식별하는 훈련을 받는다. 개들은 이미 특정 암과 말라리아, 파킨슨병을 냄새로 감지하는 훈련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이 프로젝트의 수석 연구원인2020.03.27 13:27
영국의 자선단체는 27일 과학자들과 협력해 예민한 후각을 가지는 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탐지하는 것이 가능한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자선단체 ‘의학탐지견학회(Medical Detection Dogs)’는 영국 런던대 공중위생‧열대의학대학원(LSHTM)과 잉글랜드 북동부의 더럼대(Durham University)와 협력해 개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진단에 도움이 되는지 조사하기로 했다. 이 조사는 말라리아를 맡는 개의 능력에 대한 지금까지의 연구에 이은 것으로 질환마다 다른 냄새를 일으킨다는 견해에 근거하고 있다. 이 단체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수습을 위해 신속하고 비침습적인 진단을 지원하2018.08.01 16:09
최근 콜롬비아 마약조직들이 여섯 살 난 암컷 마약탐지견 한 마리에 200만 페소(약 770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네발 달린 짐승에게 이렇게 큰 액수의 현상금이 걸린 것은 처음이다. 7월 31일(현지 시간) 엘에스파시오의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섯 살 난 마약탐지견은 보고타의 엘도라도 공항에 배치되어 그동안 코카인 10톤과 마약범 245명을 검거하는 데 공을 세웠다. 그 공로로 2년 연속 콜롬비아 경찰의 훈장을 받은 '엘리트' 경찰견이다. 중남미의 마약조직들은 눈엣가시같은 이 마약탐지견 암살을 위해 공동으로 나섰다. 한편 '개를 저격하는 것은 현행법 상으로 범죄인가'라는 질문에 콜롬비아 경찰 당국은 "물론이다"라며2018.02.05 20:14
육군은 5일 오전 부대 주둔지에서 이탈한 폭발물 탐지견을 14시간에 걸친 수색 끝에 발견했다고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 경계지원 임무를 위해 파견된 래브라도 레트리버 군견 한 마리가 이날 오전 8시30분께 주둔지를 이탈했다. 군견이 부대를 이탈하자 육군은 항공지원과 장병을 동원해 대대적인 수색작업에 나섰다. 육군은 평창군 대화면 일대에서 군견을 발견했다는 주민신고를 접수하고 병력을 파견해 오후 6시20분께 주둔지를 이탈한 군견을 찾았다. 군견의 무단 이탈에 따른 대민 피해 상황은 아직 접수된 바 없으며 군견의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2014.07.27 19:31
[글로벌이코노믹=김양혁 기자] 복제 검역탐지견들이 검역현장에 투입돼 전국 주요 공항만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2011년부터 서울대학교와 '우수 검역탐지견 복제생산 연구' 사업을 통해 검역 탐지견 14마리를 복제해 검역현장에 투입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검역탐지견은 검역현장에서 해외여행자의 휴대품이나 국제우편물 등으로 불법 반입되는 농·축산물 등을 찾아내는 임무를 수행한다.현재 운용 중인 '큐피(Quppy)' 14마리는 국내 검역탐지견인 '데니(Danny)'와 '카이져(Kaiser)'의 귀에서 세포를 떼어 복제하는 방법으로 탄생했다.검역본부에 따르면 '큐피(Quppy)'의 경우 일반 탐지견에 비해 탐지 훈련 학습효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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