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7 06:54
조성길 전 주이탈리아 북한 대사대리가 국내에서 거주하며 보호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 북한 최고위급 외교관의 한국 망명이 확인되면서 조성길 전 대리대사와 영국주재 북한 공사 출신이었던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과의 관계가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조 전 대리대사의 국내 거주는 JTBC의 보도 이후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전해졌다. JTBC의 보도에 국가정보원과 통일부 등 탈북자 관련 주무부처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지만,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인 하 의원이 “조 전 대사대리가 지난해 7월 한국에 입국해 보호를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조 전 대사대리는 2018년 11월 평양 귀임을 앞두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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