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1 15:07
최근 분양을 앞둔 택지지구 분양 단지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성 단계에 접어든 생활 인프라를 입주와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잇점이 있어서다.이에 택지지구의 마지막 분양 단지로 공급되거나 이미 어느 정도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곳의 분양 단지가 공급 채비를 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금성백조건설이 오는 26일 경기 화성시 비봉지구 B-1블록에 짓는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공공택지인 비봉지구의 마지막 분양 단지로 지하 1층~지상 25층, 5개 동, 전용면적 75・84㎡, 총 530세대로2020.10.07 13:47
연말까지 수도권 신도시, 택지지구에서 2만2000여 가구 규모의 신규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7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10~12월 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총 2만2469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작년 동기간 1만6249가구보다 6220가구가 더 많은 수치다. 택지지구 물량은 늘었지만 2기 신도시 공급 물량은 줄었다. 2기 신도시에서는 연내 9502가구가 공급을 예정하고 있으며, 작년 동기간 2기신도시에 분양된 1만876가구보다 1374가구가 더 적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운정신도시 4곳 4466가구 ▲동탄신도시 3곳 1942가구 ▲검단신도시 3곳 2164가구 ▲옥정신도시 1곳 930가구 등이다. 제일건2018.11.23 19:31
수도권 택지지구(검단, 위례, 다산신도시, 하남 감일지구 등)에서 연내 1만1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앞서 이들 지역에서 분양한 단지 모두 분양이 끝나 연말에 나오는 물량에 관심이 모아진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오는 12월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1만1679가구가 분양된다. 지역별로는 검단신도시가 3749가구로 가장 많고 위례신도시 2139가구, 하남 감일지구 1662가구, 다산신도시 878가구로 나타났다.우미건설은 검단신도시 AB15-1블록에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를 선보인다. 전용면적 74·84㎡ 총 1268가구로 전 가구 중소형 물량이다. 단지 인근에 인천 1호선 연장선(2024년 개통 예정) 신설 역이 들어설 예2016.09.30 10:48
최근 분양시장에서 공공택지 아파트의 인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정부가 8.25가계부채대책을 통해 공공택지 축소 방침을 내놓으면서 공공택지 내 분양하는 단지들이 1순위에서 마감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분양권에도 웃돈이 큰 폭으로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금융결제원자료에 따르면 8.25대책 발표 이후 9월 말까지 수도권(경기, 인천) 공공택지에서 분양한 단지는 모두 1순위에서 모집가구수를 채웠다. 총 9개 단지에서 739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3만2234명이 몰리며 평균 17.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공급한 경기·인천 아파트 1순위 평균 경쟁률 7.08대 1 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실제로 부영그룹이 지난 8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70·71·72블록에서 공급한 ‘동탄2신도시 사랑으로 부영’의 경우 1순위에서 각각 53.54대 1, 61.1대 1, 53.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금강주택이 같은달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선보인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 역시 1순위에서 2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급축소 방침이 발표된 이후 택지지구 아파트 분양권 웃돈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9월부터 전매제한이 풀린 다산신도시 B7블록의 ‘다산 진건 유승 한내들 센트럴’ 전용 84㎡의 경우 5000만~6000만원 가량의 웃돈이 형성돼 있고 10월 전매가 풀리는 중대형구성의 ‘다산신도시 아이파크’에도 비슷한 수준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 다산신도시 B공인 관계자는 “8.25대책 발표 전까지만 하더라도 웃돈이 3000만원 안팎에 형성돼 있었지만 공급축소 방침이 발표되면서 매도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가격을 올려서 다시 내놓고 있다”며 “매물도 많이 부족할뿐더러 구입을 위해서는 최소 50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은 생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경기 시흥목감지구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지난 8월 전매가 풀린 B-2블록의 ‘시흥목감신안인스빌’은 분양 당시에는 청약경쟁률이 2대 1로 큰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대책2016.08.29 10:14
정부가 폭증하는 가계부채를 잡기 위해 공급물량 축소 방침을 내리면서 가을 신규분양단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급물량 축소로 희소성이 더욱 부각되면서 집값 상승이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최근 ‘가계부채 관리방안’에서 올해 LH공공택지 공급물량을 지난해 대비 58%(6.9㎢, 12.8만호→4.0㎢, 7.5만호) 수준으로 감축하고, 내년 물량도 수급여건 등을 고려해 금년대비 추가 감축을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분양시장 영향이 큰 수도권 분양주택용지를 중심으로 공급 물량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건설시 지자체장 승인을 받게 하는 등 과도하게 인허가를 내주지 않도록 관리하고, PF대출 보증 신청시점 조정,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양보증 예비심사 등 보증심사를 강화하기로 했다.이러한 정책 발표로 수도권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가을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부동산114자료를 보면 9~10월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 6만 920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6만 6523가구)에 비해 4.0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중 택지지구에서 공급되는 물량은 3만 1200여 가구로 수도권 공급물량의 절반에 달한다. 또한 최근 수도권 부동산시장의 아파트 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가을 분양시장의 전망을 더욱 높이고 있다. 실제 부동산114자료를 보면 올해(1월~8월 4주까지) 수도권(서울· 경기·인천) 아파트 값은 2.39% 상승하며 이 기간 동안 지방 아파트 값 상승률(0.26%)을 크게 웃돌고 있다. 월별로 살펴봐도 △1월 0.05% △2월 0.05% △3월 0.12% △4월 0.34% △5월 0.37% △6월 0.48% △7월 0.55% △8월 0.41%(4주까지) 등으로 상승세가 높아가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공급 축소 발표가 오히려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게 돼 집값 상승분위기를 탄 수도권 분양시장으로도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지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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