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7 19:35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서울대 명예박사가 된다. 서울대는 바흐 위원장에게 스포츠매니지먼트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여식은 다음날인 18일 서울대 문화관 중강당에서 열린다. 바흐 위원장은 '스포츠계 유엔 총회'로 불리는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서울 총회(18∼21일) 참석차 방한했다. 독일인인 바흐 위원장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이자 법률가 출신으로, 독일올림픽종목연합회장과 IOC 집행위원·부위원장 등을 거쳐 2013년 제9대 IOC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IOC 119년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위원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졌다. 2018년 평창2016.08.21 14:51
KT가 2018 평창올림픽 대회 홍보를 위해 브라질 리우에서 운영하던 평창홍보관 KT부스가 성공적인 성과를 내고 21일 운영을 종료했다.KT는 지난 8월 6일부터 21(현지시간)일까지 총 16일간 운영한 평창홍보관이 1일 평균 8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로컬파트너로는 유일하게 이번 홍보관에 함께 참여한 KT는 VR 스키점프를 포함해 360 VR, 인터렉티브 타임슬라이스(Interactive Time Slice), 글로벌 홀로그램 라이브 등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평창에서 상용화 될 다양한 실감형 서비스를 선보였다.특히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과 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 등 평창홍보관 내 KT부스를 방문해 실감형 서비스를 체험했으며 ‘실제로 선수가 된 것 같은 느낌이다’, ‘제대로 실감난다’고 평하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KT는 또 대형 홀로그램 부스를 통해 한국시간 11일 새벽 브라질 리우에서 금빛소식을 전달해 준 진종오 선수에게 서울에서 촬영된 KT 황창규 회장의 축하 인사를 홀로그램으로 전달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KT 평창동계올림픽추진단장 김형준 상무는 “리우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준 전세계 관람객들에게 감사한다”며 “이에 화답하기 위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대회의 무결점 통신망을 구축하고 성공적인 5G 시범서비스를 선보여, 5G 시대를 KT가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홍보관은 리우올림픽 폐막과 함께 21일까지 운영을 마친 뒤, 리우 패럴림픽이 시작되는 9월 7일부터 12일간 다시 운영된다. KT는 리우 패럴림픽 대회 기간 동안에도 다양한 실감형 서비스를 전세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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