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8 07:15
토요타 시에나에는 특별한 기술이 들어가 있다. 바로 전자식으로 구동력을 앞뒤로 조절하는 e-Four 사륜구동 시스템이다. 오프로드 차량도 아니고 그런게 필요할까 하는 생각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게 또 은근히 제 몫을 하고 있다. 평범하게 주행할 때는 잘 모르지만, 코너를 급하게 들어가거나 방향 전환을 할 때 구동력 배분을 잘 맞춰 준다. 이론적으로는 앞쪽과 뒤쪽을 100:0에서부터 20:80까지 토크를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코너에 접어들 때 브레이크를 살짝 걸고 나올 때 가속 페달을 밟을 경우 차가 멈칫 하는 순간을 잡아준. 이런 기능은 그저 부드러운 가속 성능과 코너를 빨리 빠져나오기만을 위한 기능은 아니다. 구동력이 가해진2023.05.03 07:00
훌륭한 승차감에 뛰어난 공간 활용성, 아빠 차로 더 이상 좋을 수 없다. 더불어 효율성은 이번 토요타 시에나의 핵심 포인트다. 공인 연비는 13.7㎞를 기록하지만, 통상적으로 14㎞ 이상이 나온다. 경차에 들어갈 법한 기름양으로 2.5t의 7인승 미니밴을 끌고 다니는 셈이다. 그렇다. 토요타는 이번 시에나 미니밴에 브랜드의 주특기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집어넣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미니밴에 ‘E-Four’라고 부르는 사륜구동 시스템까지 적용했다. 무단 변속기인 CVT도 특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가격은 비싸다. 파워트레인과 드라이브트레인에 힘을 실었는데 비쌀 수밖에 없다. 하지만 사실 진짜 돈값을 하는 부분은 내구성이다. 10년2021.12.05 02:00
나이가 들고 결혼을 하면 차량을 보는 기준이 까다로워진다. 나 혼자 타는 차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탈 차량을 구매하기 때문이다.많은 완성차 브랜드들은 이를 알고 '패밀리용 차량'이라는 표어를 내세우며 넓은 공간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시하는 모델들을 시장에 내놓고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할까?" 기자는 그에 근접한 해답을 제시하는 최근 토요타에서 내놓은 패밀리카의 정석 '시에나 하이브리드 AWD'를 시승했다.■ 미니밴 편견 지우는 파격적 디자인시에나가 추구하는 디자인의 핵심은 '존재감'이다. 자칫 미니밴이라는 단어가 주는 '투박함'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이다. 기자가 이번에 시승차로 제공받은 모델은 시에나2016.06.18 16:54
국내 ‘고급 미니밴’ 의 대명사 토요타 시에나는 미국 에드먼드닷컴(Edmunds.com)과 페어런츠(Parents) 매거진이 공동 주간해 최근 발표한 ‘2016 가족을 위한 최고의 차(Best Family Car of 2016)’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월평균 약 1800만 방문자가 이용하는 자동차 구매 플랫폼 에드먼드닷컴 (Edmunds.com)과 1926년 창간한 월간지 “Parents”는 매년 가족을 위한 좋은 차 10개 모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로 9회를 맞았다. 이번 ‘2016 가족을 위한 최고의 차”는 충돌 테스트 점수를 포함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퍼포먼스, 인테리어, 적재공간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으며, 토요타 시에나는 미니밴 부분에서 최고의 패밀리 카로 뽑혔다.페어런츠 매거진는 “넓은 내부 공간을 자랑하는 시에나가 경쟁모델보다 앞설 수 있는 이유는 유일한 4륜 구동 미니밴 이라는 점과 운전자 친화적인 컨트롤 기능으로 운전 중 도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빠른 가속을 제공하는 파워풀한 V6 엔진과 도서관처럼 정숙한 내부, 2열의 편안한 시트” 등도 장점이라고 밝혔다.시에나는 국내에서도 ‘오토만 시트로 대표되는 쾌적한 실내공간’, ‘3열 파워폴딩 등 다양한 편의장치’, ‘동급 최고의 안전성능’ 등으로 ‘퍼스트 클래스 리무진’으로 불리며 국내 ‘고급 미니밴 시장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총 801대가 판매되어 출시 이후 최고의 연도별 판매를 기록, 수입 미니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하계휴가철을 포함,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시에나에 대한 문의와 판매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2015.07.10 10:27
토요타의 미니밴 시에나가 올해 상반기 수입 미니밴 시장 베스트셀링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토요타는 올 상반기 시에나 총 413대(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등록 기준)를 판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87대 판매 대비 43.9% 늘어난 것으로, 지난달에는 125대를 판매해 출시 이후 월간 최대 판매도 달성했다. 한국토요타는 지난 2011년 11월 시에나를 국내에 첫 출시한 이후, 올해 2월 3세대 시에나의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모델)까지 선보이며 상품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시에나는 국내에서 쾌적한 실내 공간, 3열 파워 폴딩 등 다양한 편의 장치, 안전 성능 등으로 고급 미니밴 시장의 선구자로 평가 받고 있다고 토요타 측은 설명했다. 토요타 관계자는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인테리어에 4.2인치 TFT LCD디스플레이, 한국형 네비게이션, 사각지대감지장치(BSM), 후측방경고시스템(RCTA) 등 기본 장착 옵션이 국내 고객들의 큰 호평을 받고 상반기 판매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은 “2015 뉴 시에나는 한국 토요타가 지속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일본 본사와 미국 생산 공장이 이를 꾸준히 제품 개발에 반영한 ‘토요타 고객만족 실천’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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