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6 11:25
지난 1일 통합법인을 출범한 GS리테일이 기존 플랫폼·디지털커머스와 홈쇼핑 사업부문(BU, Business Unit)의 인사·임금체계를 따로 운영한다. 6일 GS리테일 관계자는 ‘글로벌이코노믹’에 “아직 GS홈쇼핑(GS샵)과 합친 지 얼마 되지 않아 실질적인 조직 통합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직급체계 등 개편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이며, 앞으로 꾸준히 변경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통합 GS리테일은 GS홈쇼핑과 기존 GS리테일의 사업을 ▲플랫폼BU ▲디지털커머스BU ▲홈쇼핑BU 등 3개 BU로 구분하고 인사제도를 BU별로 유지하는 방식을 택한다. 또 GS리테일은 최근 내부에 인사총무본부를 신설하고, 홈쇼핑BU의 경2021.06.30 09:04
편의점, 슈퍼마켓, 온라인 몰, 홈쇼핑 사업을 영위하는 ‘통합 GS리테일’ 법인이 7월 1일 출범한다. 30일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는 “전국 1만 5000여 오프라인 플랫폼과 디지털, 홈쇼핑 커머스를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유통사는 GS리테일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경계가 허물어지는 유통 시장 환경에 회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GS리테일은 통합 법인 출범을 기념해 7월부터 GS25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할인하는 GS25 뮤비페(뮤직비치페스티벌) 지류 쿠폰을 100만 장 배포하는 등 전 사업 영역에 걸쳐 ‘함께해서 더 큰 행복’이라는 주제로 프로모션을 벌인다.2021.01.09 08:00
신축년 새해를 맞아 유통업계 소띠 최고경영자(CEO)들의 활약에 기대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소띠 수장들의 경영 전략, 향후 과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짚어본다. <편집자주> GS리테일과 GS홈쇼핑의 합병 계획은 지난해 핫 이슈 중 하나였다. 합병이 완료되면 자산 9조 원, 연간 거래액 15조 원, 하루 거래 건수 600만 건에 이르는 초대형 유통기업이 탄생한다. GS리테일이 보유한 전국 단위 점포망과 물류 인프라와 GS홈쇼핑의 배송 역량이 합쳐져 오프라인 유통의 디지털 전환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통합을 앞둔 양사의 수장이 모두 소띠 CEO라는 점이다. 1961년생인 허연수 GS리테일 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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