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11:56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 등이 연일 폭락하고 있는 가운데 가상화폐 관련 고객 자금 예치·출금을 전면 금지시키는 업체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긴급 뉴스로 보도했다. 12일 FT는 미국의 가상화폐 대출업체인 블록필스(BlockFills)가 비트코인 가격 폭락의 여파로 고객 자금 예치·출금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FT는 2022년 '크립토(가상화폐) 겨울' 때도 셀시우스·블록파이·볼드·제네시스·보이저 등 가상화폐 업체가 잇따라 출금을 중단한 전례가 있다고 전했다. 당시 미국 기준금리 인상의 여파로 가상화폐 가격이 폭락했고, 전체 가상화폐 시가총액의 거의 70%가 증발했다. 블록필스는 헤지펀드와 자산운용사 등2026.02.10 10:02
대신증권은 지난 9일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정관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된 헤리티지 라운지의 개관식이 열렸다고 10일 밝혔다.이는 대신파이낸셜그룹이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에 참여해 '대신파이낸셜그룹-서울대학교 헤리티지 라운지' 조성을 지원했다.개관식에는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박완서 작가 유가족 대표인 호원숙 작가의 축사, 장덕진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장의 감사 인사가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유 총장이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에게 교육·문화 인프라 지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은 1975년 건립 이후 학문 연구와 학술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2026.02.07 00:00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이 취임하자마자 대대적인 금리인하와 공격적인 양적완화에 나설 것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하고 나섰다.6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파이낸셜타임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지명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인공지능(AI)이 미국 경제의 생산성을 크게 끌어올릴 것이라며, 물가 자극 없이 금리를 낮출 수 있다는 구상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990년대 앨런 그린스펀 전 의장이 생산성 개선을 근거로 긴축을 미뤘던 판단을 되풀이하겠다는 의미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워시는 AI를 “우리 생애 과거·현재·미래를 통틀어 가장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물결”로 규정했2026.01.23 00:05
트럼프 가상화폐 엄청낭 손실 "그린란드 사태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강타"... 파이낸셜 타임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한 영향으로 금융 시장이 흔들리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딴 이른바 ‘트럼프 코인’들이 전 세계 코인 시장에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년 전 트럼프 대통령 취임에 맞춰 논란이 일었지만, 큰 주목을 받았던 트럼프 관련 코인의 열기가 급격히 식고 있다. 유럽에서는 트럼프와 미국 산에 대한 불매 운동까지 일고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을 앞둔 지난해 1월 출시된 밈코인 ‘TRUMP’는 첫 1.20달러에서 한때 75.35달러까지 급등했다. 하지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마켓캡에2026.01.13 10:23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사회공헌 재단인 대신송촌문화재단은 전라남도 나주시청과 가족센터, 어린엄마둥지, 이화영아원 등 지역 내 9개 기관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나주시 차상위 장애수당 대상자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가구를 비롯해 저소득 영유아, 아동, 청소년 등 지역의 미래세대를 중심으로 지원된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취약계층 보호와 미래세대 지원을 함께 아우르는 상생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성금 전달에는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직접 관심을 기울였다. 이 회장은 지난해 11월 충북 괴산군에도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2025.12.29 10:09
[대신증권]1. 이사대우임명 <영업점장> 대구금융2센터 박찬정 <부서장> 신기술금융본부 편도영, 상품솔루션부 안석준2. 신규선임 <영업점장> 강남금융2센터 박철호, 부산금융3센터 김미경, 제주지점 홍애리, 청주지점 정현호, 천안센터 김균태, 목포지점 윤하나 <부서장 및 직할팀장> 감사실 최종석, 전략운용실 정준영, IT개발부 박범준, 기업리서치부 김회재, Coverage1본부 박영우, SME본부 이정인, Coverage2본부 김우일, IB솔루션본부 김현정, M&A/인수금융본부 현경훈, 랩사업부 정임보, Passive영업본부 정재훈, 심사2부 조재인, ESG지원팀 김대규3. 전보 <영업점장> 목동WM센터 박성희, 군2025.12.16 00:05
뉴욕증시 신용부도스와프(CDS) 폭발 "AI 반도체 비트코인 거품붕괴 조짐"...파이낸셜타임스(FT)미국 뉴욕증시에서 신용부도스와프(CDS) 거래가 폭발하면서 AI 반도체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암호화폐와 아이온큐 리플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와 아이온큐 리게티 디웨이브 등 양자컴 종목들에 이 거품붕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인공지능(AI) 거품 붕괴 우려로 기술 기업의 디폴트(부도) 위험에 대비하는 '신용부도스와프(CDS)' 거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CDS는 기업이 부도를 내거나 채무를 이행하지 못할 때 손실을 보상받는 금융 파생상품으로 채권 가격 변동에 대한 헤지(위험 회피) 또는 베팅2025.11.26 16:27
네이버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이 공식화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으로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의 100%자회사가 됐다.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교환가액 비율은 1:2.54로 결정됐다. 앞서 양사는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의결했고 이에 따라 결정된 교환비율이다.네이버는 "양사 발행주식의 총수가 상이해 산정된 기업가치에 발행주식 총수를 고려해 1주당 교환가액을 두나무 43만9252원, 네이버파이낸셜은 17만2780원으로 산정했다"고 설명했다.한편 네이버는 이번 자회사 편입을 통해 디지털 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2025.11.13 08:14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MUFG) 계열사인 미쓰비시 UFJ 자산운용이 신용도가 낮은 기업에 대한 대출을 묶어 증권화한 대출담보증권(CLO) 투자 펀드 조성 사업에 진출한다. 일본 내 대형 자산운용사가 CLO 펀드를 직접 다루는 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3일 블룸버그는 MUFG 신용운용부 나가타 유키사 부장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MUFG는 내년 1월 미쓰비시UFJAM에서 첫 CLO 펀드를 조성한다. 투자 대상이 되는 CLO의 담보 자산은 주로 미국 기업 대상 대출로 1호 펀드 규모는 엔화 환산으로 수십억 엔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MUFG 나가타 신용운용부 부장은 “이번 CLO 펀드2025.11.12 10:19
대신파이낸셜그룹이 충북 괴산군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대신송촌문화재단은 최근 괴산군 가족센터와 청천재활원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대신파이낸셜그룹 이어룡 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성금은 괴산 지역 다문화가정의 생활 여건 개선과 청천재활원 환우들의 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은 지난 2014년부터 괴산군에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1991년 고(故) 양재봉 명예회장의 뜻을 기려 설립된 대신송촌문화재단은 국내 증권업계 최초의 순수 문화재단으로, 30년 넘게 문화·의료·복지 분야에서 다2025.11.12 00:17
[대신증권]◇ 임원 신규 선임<상무>▲ 신기술금융담당 윤병권 ▲ 리서체센터장 양지환 ▲ 준법지원부문장 정헌식 ▲ 홍보부문장 윤태림◇ 승진<사장>▲ ESG경영진단총괄 송혁<부사장>▲ IB총괄 박성준<전무>▲ 트레이딩부문장 박정환 ▲ 기업금융1부문장 박석원◇ 전보<전무>▲ 리테일총괄 강윤기<상무>▲ 운용부문장 김영일[대신에프앤아이]◇ 승진<전무>▲ 경영기획본부 조상규[대신저축은행]◇ 신규 선임<이사대우본부장>▲ 준법감시인 양낙원◇ 승진<부사장>▲ 대표이사부사장 노명문<전무>▲ 경영지원본부장 장석철[대신자산신탁]◇ 승진<전무>▲ 경영지원부문장 이홍훈2025.11.07 03:00
미국은 아시아 국가들을 강제로 자기 무역 진영에 묶을 수 없다고 이낸셜타임스(FT)가 6일(현지시각) 주장했다.앨런 비티 FT 무역 전문 칼럼니스트는 이날 게재한 칼럼에서 최근 미국이 말레이시아와 캄보디아와 잇달아 추진 중인 통상 합의가 실제로는 외교적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압박 성격이 강하지만 그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고 지적했다.비티 칼럼니스트는 “미국이 아시아 국가를 중국으로부터 떼어내려는 의도는 분명하지만 이들 국가는 여전히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실리를 따지며 균형 전략을 선택할 것”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비티는 특히 말레이시아 합의문에 포함된 조항을 문제 삼았다.미국이 ‘국가안보 또는 경제안보’ 명2025.10.02 10:01
중국이 유럽 통신 장비 공급업체인 노키아와 에릭슨의 사용을 억제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일(현지 시각) 이 문제에 정통한 인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FT는 스웨덴의 에릭슨과 핀란드의 노키아 계약은 중국 사이버공간관리국(CAC)의 '블랙박스' 국가 안보 검토를 위해 제출해야 하며, 이 위원회에서는 해당 기업의 장비가 어떻게 평가되는지 알 수 없다고 전했다.통신 장비의 주 구매자는 입찰자에게 시스템의 모든 구성 요소와 지역 콘텐츠 부분에 대한 자세한 문서를 포함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국이 자국 통신망에서 서방 기업의 역할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특히 미국과 유럽이2025.10.01 19:00
네이버파이낸셜의 두나무 인수를 놓고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기업 가치가 큰 두나무가 몸집이 작은 네이버파이낸셜에 흡수되기 때문이다. 특히 네이버파이낸셜의 두나무 인수가 유력 시 되고 있지만 양사 모두 “확정된 것 없이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내고 있어 다양한 추측들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1일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네이버파이낸셜의 매출은 1조6473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1034억 원이다. 반면 두나무는 지난 2024년 1조7315억 원의 매출과 1조1863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이 9837억 원으로 영업이익율만 56.8%에 달한다. 연매출 규모를 놓고 보면 두나무가 6842억 원 앞선다. 비상장사이지만 최근 IB 업계가 추산2025.09.29 09:13
대신증권은 29일 NAVER에 대해 두나무와 합병으로 장기적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네이버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를 포괄적 주식 교환 방식으로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네이버는 이에 대해 포괄적 주식 교환 방식을 포함한 다양한 방법을 두나무와 논의 중인 것으로 공시했다”고 설명했다. 일부 보도에서는 두나무의 송치형 회장이 네이버파이낸셜의 최대주주, 나아가 장기적으로는 네이버의 최대주주가 될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두나무의 현재 비상장 기업가치는 약 12조원이며, 네이버파이낸셜은 시장에서 약 3조~5조원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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