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7 22:42
'영웅전설'과 '이스' 등 유명 RPG들을 개발해온 일본의 게임회사 니혼 팔콤을 창립한 카토 마사유키(加藤正幸) 회장이 숨을 거둔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87세.팔콤 측은 17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당사의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카토 마사유키씨가 지난 12월 15일, 향년 7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며 "같은 날 마사유키 회장의 이사직 또한 퇴임한 것으로 조치됐다"고 발표했다.고인의 장례식은 유족의 의향에 따라 조문, 조의, 헌화 등을 받지 않고 가까운 친척들만 참여하는 비공개 장례 형태로 이뤄진다. 팔콤 측은 이와 별개로 고인을 추모하는 '작별 모임'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명확한 계획은 차후 발표할 예정이다.카토 마사유키 회2023.02.01 17:42
'프리스톤테일M' 개발사 파우게임즈가 일본의 게임사 니혼팔콤(팔콤)과 '영웅전설' IP를 활용해 신작을 개발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파우게임즈는 '가가브' 대륙에서 일어난 3개의 시리즈 '영웅전설 3: 하얀 마녀', '영웅전설 4: 주홍 물방울', '영웅전설 5: 바다의 함가' 등 삼부작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영웅전설은 팔콤이 지난 1989년 선보인 '드레곤 슬레이어: 영웅전설'에서 역사가 시작된 고전 RPG 시리즈다. 초대 영웅전설 2편과 '가가브' 3부작을 거쳐 현재 '궤적' 시리즈가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시리즈 최신작은 지난해 9월 출시된 '여의 궤적 2: 크림슨 신'이다.국2017.08.09 00:11
고춘자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SBS ‘불타는 청춘’에 고춘자에 대한 언급이 나오자 고춘자가 누구인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고춘자(본명 고임득)는 1922년 출생해, 1995년 고인이 된 대한민국의 만담가다. ‘장소팔-고춘자의 만담’으로 이름을 알렸다.평양에서 태어난 것으로 전해진 고춘자는 1941년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으며 1944년 일본 도쿄의 ‘제리 반도’ 소녀가극단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입단했다. 고춘자는 서울에서 백민악극단·태평양가극단·백조가극단 등을 전전하면서 여류만담가로 활약하기 시작했고 6·25전쟁 이후에는 악극단 계몽반에서 민속만담가 장소팔과 함께 콤비가 되어 그녀 특유의 속사포만담으로 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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