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9 05:58
포스코인터내셔널(PIC)이 인도네시아 텔라단 프리마 아그로(PT Teladan Prima Agro Tbk, TLDN)와 팜오일 다운스트림(하방산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18일(현지시간) 체결하며 협력을 발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체결은 팜오일 다운스트림 산업 발전에 있어 TLDN과 PIC 간 협력의 기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TLDN측은 팜오일 정제 공장 건설과 함께 개발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장에서 나오는 팜오일 파생상품이 국내외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 지난 18일 TLDN 관계자는 회사 공식 성명에서 "이번 협력으로 녹색 성장을 다각화하여 회사에 부가가치를 제공하고, 세계적인 농업 비즈니스 기업이 될 수 있다는 TLDN의 의지를2021.07.22 13:28
포스코그룹 계열사로 철강사업과 무역투자 등을 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실적이 미얀마 가스전 실적 개선, 팜오일 가격 상세, 국내 전기차 생산 본격화 등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이 나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에서는 가스전을, 인도네시아에서는 팜오일 농장을, 그리고 우크라이나에서는 곡물수출터미널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 유재선 연구원은 22일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하반기 실적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셜 21일 종가는 전날에 비해 2.63% 오른 2만3450원이었다. 현재 주가에 비해 앞으로 약 28%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2020.10.03 06:00
미국이 강제노동 등을 이유로 말레이시아 팜오일 수출업체 FGV 홀딩스의 팜오일 수입을 금지했다. 식용유에서부터 화장품과 아이스크림 원료로 사용되는 팜오일의 생산에 아동 강제노동, 성폭력, 부채상환을 위한 노예노동 등이 이유다. 말레이시아는 인도네시아에 이어 세계 2위의 팜 오일 생산국이다. 미국 정부는 이 회사에서 팜 오일을 수입하는 미국 수입업체인 식품회사 프록터앤갬블(P&G)에 이번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라며 직접 경고장을 날려 파장이 확산될 전망이다.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은 1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FGV홀딩스가 생산한 팜오일의 수입을 봉쇄했다고 밝혔다. CBP는 수입금지 이유로 신체와 성 폭력, 부채상환을 위2019.11.20 06:00
글로벌 식품·농업 회사 올람 인터내셔널(Olam International)이 가봉공화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마코케(Makouke) 농장에 대해 ‘지속 가능 팜오일 산업 협의체(Roundtable on Sustainable Palm Oil, 이하 RSPO)’의 정식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올람은 가봉에서 산림과 종 보존, 배출감소를 통해 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속 가능한 팜 오일 농장을 설립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이번에 RSPO 인증을 받은 마코케 농장은 로컬 투자사 올람 팜 가봉(Olam Palm Gabon, 이하 OPG)과 합작 운영하고 있다. RSPO는 팜 오일 관련 7개 부문의 이해관계자가 지속 가능한 팜 오일 제품의 성장과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2019.11.15 13:44
지난해 1분기 이후 하락세를 보인 팜오일 가격도 3분기 들어 저점을 찍고 반등해 3개월 연속 상승했다. 영국의 일간 경제신문 파이낸셜타임스(FT)는 말레이시아의 팜 오일 가격은 연초 이후 약 20% 상승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팜오일은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치약과 립스틱 등 식품과 화자움의 핵심 원료로 쓰인다. 또한 승용차와 트럭, 난방과 발전용 연료인 바이오디젤의 연료로 쓰이는 등 쓰임새가 날로 확대되고 있으면서 몸값 또한 오르고 있다. 특히 쓰임새가 많은 팜오일 가격이 지난해 1분기 이후 하락하면서 팜오일을 생산하는 퍼스트리소시스 등 많은 기업들의 실적 악화를 초래했다. 그렇지만 3분기 들어 가격이 반등한 만큼 이들 기2019.03.25 15:40
유럽연합(EU)은 65만 명이 넘는 유럽 주민들과 유럽 전역의 환경단체 연합의 청원을 받아들여 팜 오일은 녹색 연료(green fuel)가 아니며 삼림 벌채의 심각한 원인이 되기 때문에 권장되어서는 안 된다고 선언했다. 이 선언은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화석연료 기반의 연료에 대한 대응책으로 팜 오일을 바이오 연료로 간주하지 않겠다는 선언으로 바이오디젤에 부과하는 모든 혜택을 철폐하겠다는 내용이다. 수개월에 걸쳐 환경운동 단체와 일반 시민들의 공개적인 압력과 비난에 직면해온 팜 오일은 2030년까지 유럽의 바이오디젤 사용이 단계적으로 철폐될 예정이다. 물론 몇 가지 예외 조항이 있기는 하지만 단계적인 철폐는 기정2019.01.30 12:56
프랑스 의회(하원)는 "팜 오일이 바이오 연료가 아니다. 그리고 2020년 1월 1일부터 조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명시하는 법안을 통과 시켰다. 이번 법안 통과에 정부의 저항은 별로 없었다. 유럽의 유력 온라인 매체인 '유락티브(Euractive)'는 "프랑스에서는 팜 오일은 더 이상 바이오연료가 아니다(Palm oil no longer considered 'biofuel' in France)"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팜 오일은 지구 온난화를 유발시키는 주범"이라고 지적했다. 삼림 벌채를 통해 생산된 제품과의 전쟁은 서서히 진행되고 있다. 2019년 프랑스의 재정 법안의 일부로 의회 의원들은 팜 오일 유래 농산 연료(agrofuels, 바이오연료)에 혜택2018.12.30 21:39
유럽연합(EU)이 열대우림 훼손 등을 이유로 바이오디젤 원료에서 팜오일을 퇴출하자 원산국인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두 나라는 전 세계 팜오일 생산량의 90%를 생산하는 나라다.30일 미국의 CNBC방송 보도에 따르면, 유럽연합(EU)가 팜오일을 운송연료에서 단계별로 퇴출하기로 함에 따라 인도네이시아 말레이시아 등 주요 생산국에서 보호무역주의를 비난하고 보복에 나서겠다는 위협이 나오고 있다.유렵연합 의회는 올해 초 팜오일을 원료로 생산된 바이오연료의 사용을 3년간 금지하는 내용이 담긴 재생에너지 관련 법안을 통과시켰다.팜 열매를 압착해 추출하는 식물성 유지인 팜오일은 식용유는 물론 아이스크2017.10.09 13:45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식용유는 팜오일이다. 전 세계 팜오일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가 기름야자의 열매를 원료로 하는 팜오일의 증산을 도모해 왕좌 자리를 완전히 굳히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인도네시아팜오일산업연맹(GAPKI)의 조코 스프리요노(Joko Supriyono) 회장은 "2020년까지 연간 4200만톤의 팜오일 생산 목표를 이루겠다"고 선언했다고 현지 신문 자카르타포스트가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인도네시아는 팜오일 생산에서 단연코 세계 선두다. 2016년 생산량은 3600만톤으로 세계 생산량의 55%를 차지했으며, 연간 수출량은 2700만톤, 수출액은 186억달러(약 21조3249억원)으로 모든 분야에서2014.12.26 16:50
말레이시아의 경제분석가 및 무역상인들은 12월 팜오일 생산량이 156만t으로 전월 175만t 대비 11%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주요인은 유가 하락으로 대체연료제의 수요도 급락하고 있어 팜오일, 즉 바이오연료 등의 생산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팜오일 생산 대국인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정부는 팜오일에 대한 수출관세를 폐지시켜 가격경쟁력을 갖추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유가가 절반 이상 하락한 시점에서는 의미가 없는 실정이다. 대체연료부터 친환경 소재들에 들이는 비용으로 오일을 수입하는 것이 더 낫기 때문이다./글로벌이코노믹 임재현 기자2014.12.16 21:55
태국의 국영 에너지 기업인 PTT가 지난 15일 자사의 인도네시아 팜 오일 사업부를 매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직 매각금액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내년 6월까지는 팜오일 사업부 매각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는 PPT가 비핵심 사업부문을 처분한다는 회사 방침에 따른 것이다. 칼리만탄 타일랜드 팜은 PTT가 100% 지분을 소유한 PTT 그린 에너지의 자회사다. PTT는 성명을 통해 PT 미트라 아네카 레제키의 보유 주식 95%를 PT 프라사다 자야 물리아에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PTT는 2008년에 인도네시아의 서부 칼리만탄 지역의 기름야자나무 농장 지분을 사들였다. 당시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원 개발의 확장을 위해 인도네시아에 투자한2014.09.17 20:15
◐ 7월 천연고무 생산, 전월 대비 8.5% 증가- 통계청, 7월 천연고무 생산량이 6만 111톤으로 전월 대비 8.5% 증가- 소규모 자작농에 의한 생산이 전체의 91.1%를 차지했으며 나머지(8.9%)는 대규모 농장에서 생산됐다.◐ 9월 들어 팜 오일 출하량 급증- 9월들어 10일 까지 말레이시아산 팜 오일제품의 출하량이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40%나 급증한 것으로 드러남- 일시적인 수출관세의 폐지가 주된 요인으로 알려짐- 수출 회복과 팜 오일생산에 적합한 날씨로 생산량이 증대됐는데, 8월말 기준 생산량은 205만톤에 달함/임재현 기자2014.09.15 20:58
국제 팜오일 가격이 앞으로 1년반 사이에 6-7%선 오를 전망이다.신용평가사 피치에 따르면 8월 톤당 650-750달러이었던 팜오일 가격이 앞으로 12개월에서 18개월 사이에 톤당 700~800달러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팜오일은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등 여러 곳에서 석유대체용 바이오 디젤로 이용되고 있는데, 최근의 국제분쟁으로 석유공급이 줄고 엘니뇨 현상까지 겹치면서 팜오일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게다가 미국에서 대두유를 팜유보다 더 많이 생산하면서 팜유의 생산량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이윤재 기자2014.09.13 12:20
◐ 히타치 GE, 원자력기술 인재 육성 1년 연장- 히타치 GE 뉴클리어에너지(日立GEニュークリア・エナジー), 도쿄 공업대학과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동남아를 위한 원자력기술에 관한 인재 육성프로그램을 2015년까지 연장- 동남아 각국이 전력 수요의 확대에 따라 원자력발전소의 도입을 계획하는 것이 목적 ◐ 정부, 철강 후판의 세이프가드 조사를 개시- 정부, 철강 후판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사를 8월 18일부터 시작- 조사는 국내 철강업체들의 청원에 의한 것으로 철강 후판의 수입이 급증해 국내산업이 큰 타격을 받고 있음◐ 팜오일 가격 상승- 피치, 8월 팜 오일의 가격은 톤당 $US650~750(67만 2000원 ~ 77만 6천원)이었으나 앞으로 122014.08.25 02:48
지난해 11월 팜 오일 선물 가격은 쿠알라룸푸에서 1톤에 2066RM(약 66만원)으로 2009년 이후 최저 가격이었다. 시카고선물시장에서 팜 오일의 라이벌인 식물성 기름 콩 오일가격은 2009년 7월 이후 최저인 1 파운드(약373g)에 32.51센트(약325 원)를 기록했다. 팜 오일과 콩 오일의 선물이 지난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한 것이다.올해 콩 오일의 원료인 대두의 생산량이 감소했고, 팜 오일도 주요 생산지인 동남아시아 지역의 가뭄의 원인인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생산이 이전의 기대에 못 미쳤다.아르헨티나에서 식물성 오일로부터 만들어진 바이오 디젤의 생산량이 증가했다. 콩 우유와 콩 오일의 최대 수출국인 아르헨티나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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