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7 16:48
6일(현지시간) 실시된 페루 대통령선거에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의 (표본 개표를 통해 예측한) 신속개표 결과 오후 3시 기준 좌파 후보 페드로 카스티요(Pedro Castillo)가 우파 후보 게이코 후지모리(Keiko Fujimori)를 0.4%포인트 앞섰다. 앞서 입소스의 출구조사에서는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대통령의 딸 후지모리 게이코가 페드로 카스티요를 0.6%포인트 앞섰다. 오차범위는 ±3%포인트다. 앞서 페루선거관리위원회는 오전 1시 기준으로 개표가 61% 진행된 결과 후지모리가 52.4%로 1위, 카스티요가 47.5%로 2위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선관위는 개표 결과가 보수 후보가 유리한 도시지역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카스티요는 "우리는 사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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