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9 17:00
CU가 편의점 간편식 3.0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원재료 품질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맞춘 ‘간편식 품질 혁신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9일 CU에 따르면 편의점에 도시락이 처음 등장해 품목을 늘려가던 2000년 후반~2010년 중반이 간편식 1.0시대였다면 이후 메뉴를 다양화하며 용량과 구성을 확대한 2010년 중반~2020년 초반이 간편식 2.0시대로 구분된다. CU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식품의 맛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원재료 품질의 향상을 시도하며 편의점 간편식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간편식은 편의점의 전체 매출에서 약 10%를 차지할 정도로 주요 전략 상품이 됐기 때문이다. 간편식 품질2023.11.30 14:42
각종 모임이 잦아지는 연말연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편의점업계가 앞다퉈 홈파티 수요 공략에 나서고 있다.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한 간편식부터 연말이면 빼놓을 수 없는 케이크와 샴페인까지 분위기를 더해 줄 차별화 상품으로 고객에게 손짓 중이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편의점들이 집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 모임을 즐기는 고객들이 간편하게 홈파티를 준비할 수 있도록 비주얼과 품격을 갖춘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업계가 연말을 앞두고 홈파티족을 겨냥한 제품을 쏟아내는 까닭은 이 시기 연말 모임이 잦아지며 간편식과 케이크 등의 매출이 크게 늘어서다. 이는 4분기 매출 증대로도 이어지는 만큼 업계에선 ‘대목’2016.05.17 08:42
도시락, 샌드위치, 삼각김밥 등 편의점 간편식품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세분화된 고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상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CU(씨유)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지난 3년간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에그샌드위치, 햄에그머핀 등 계란이 주재료가 되는 간편식의 경우, 여성의 구매율이 무려 68.3%를 차지한 반면 남성의 구매율은 31.7%에 그쳤다고 17일 밝혔다. 닭고기가 주재료가 되는 간편식은 남성들의 선호도가 높았다. 잇츠빅치킨버거, 치킨볼치킨마요 등 치킨 컨셉의 상품은 남성 구매율이 64.4%로 여성 구매율의 2배에 달했다. 남녀간 간편식 메뉴의 선호도가 다른 이유는 다이어트와 미용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은 가벼운 한 끼를 선호하고 활동량이 많은 남성들은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식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CU(씨유) 간편식품팀 박상아 MD(상품기획자)는 “편의점 간편식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나이, 성별 등에 따라 선호하는 메뉴도 뚜렷해지고 있다”며, CU(씨유)는 고객들의 숨은 니즈를 찾아 다양한 고객 특성에 맞춘 상품을 선택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CU(씨유)는 여성 고객과 남성 고객의 특성에 맞춰 각각 다른 형태의 간편식품을 출시했다.‘오므라이스롤’은 국내산 계란으로 얇게 부친 노란 지단 속에 완두콩, 당근 등이 들어간 볶음밥과 스팸을 넣고 롤 형태로 말아낸 오므라이스 김밥이다. 해당 상품은 김 대신 계란을 사용했다. CU(씨유)가 지난달 10~20대 남성 고객을 타깃으로 ‘매콤순살치킨 빅밥바’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치킨을 통째로 밥 위에 올린 프리미엄 주먹밥이다.2016.01.27 16:10
유통업계가 15년 만의 기록적인 한파로 때 아닌 특수를 누렸다.지난주부터 이어진 한파로 외출을 삼가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배달음식과 가정 간편식 매출이 크게 늘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생필품을 구매하는 비율도 급증했다. 뿐만 아니라 건강식품 구매 또한 함께 증가했다.27일 업게에 따르면 SF이노베이션의 '스쿨푸드'의 배달 전문매장 스쿨푸드딜리버리는 한파 기간 중 매출 신기록을 달성하며 한파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강남·잠실권 딜리버리 8개 매장의 매출은 전주보다 9.32% 상승했다. 19일에는 매출이 전월보다 25.4% 증가했다.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된 18일부터 24일까지 간편식 매출이 도시락 14.2%, 줄김밥 11.7%, 삼각김밥 10% 등 전주보다 두 자릿수로 상승했다.본아이에프 '본도시락'의 17일부터 19일까지 매출은 영상 기온이던 3~5일 대비 20% 이상 늘었다.한파는 온라인 쇼핑몰 매출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 기간 온라인 쇼핑이나 배달을 통해 물건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증가했다. 전국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진 19일 롯데슈퍼의 온라인 매출은 지난주보다 60% 증가했다.소셜커머스 티몬 역시 지난 10~19일 고기·과일·채소 등 신선식품의 매출이 1월 초 대비 51%가량 증가했다.1
“NATO 무기고가 한국으로 이동한다”…K-방산, 세계 군수 질서를 바꾸는 6개의 신호
2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3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4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5
“무기 판 게 아니라 족쇄를 채웠다”... 50개국 안보 생명줄 쥔 ‘K-안보 족쇄’의 실체
6
XRP, 초당 1,500건 처리량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 10배 차이 압도
7
“삼성·SK, 더 이상 엔비디아의 부품이 아니다”... AI 심장을 노리는 ‘메모리의 하극상’
8
중국, ‘3세대 레이더’로 미국 전투기 능력 추월하나…F-22 ‘구식’ 전락 위기
9
갤럭시북4 C드라이브 잠금 비상… MS, 긴급 수정 패치 'KIR' 즉각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