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주부터 이어진 한파로 외출을 삼가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배달음식과 가정 간편식 매출이 크게 늘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생필품을 구매하는 비율도 급증했다. 뿐만 아니라 건강식품 구매 또한 함께 증가했다.
27일 업게에 따르면 SF이노베이션의 '스쿨푸드'의 배달 전문매장 스쿨푸드딜리버리는 한파 기간 중 매출 신기록을 달성하며 한파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강남·잠실권 딜리버리 8개 매장의 매출은 전주보다 9.32% 상승했다. 19일에는 매출이 전월보다 25.4% 증가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된 18일부터 24일까지 간편식 매출이 도시락 14.2%, 줄김밥 11.7%, 삼각김밥 10% 등 전주보다 두 자릿수로 상승했다.
한파는 온라인 쇼핑몰 매출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 기간 온라인 쇼핑이나 배달을 통해 물건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증가했다. 전국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진 19일 롯데슈퍼의 온라인 매출은 지난주보다 60% 증가했다.
소셜커머스 티몬 역시 지난 10~19일 고기·과일·채소 등 신선식품의 매출이 1월 초 대비 51%가량 증가했다.
이번 한파는 건강식품 판매에도 영향을 미쳤다. 체감온도가 영하 20도를 밑도는 한파에 독감을 염려하는 사람이 늘면서 건강식품 판매가 증가했다. KGC인삼공사는 한파 기간 40만원 이상의 고가 홍삼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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