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1 05:00
코로나19의 재확산에 편의점 배달량이 급증하자 관련 업체들이 배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먼저 GS리테일은 일반인 배달 서비스 ‘우리동네딜리버리’(이하 우딜)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우딜은 일반인이 배달자로 참여하는 GPS 기반의 서비스로 지난 19일 출시됐다. GS리테일은 서울 지역 내 GS25 점포 주문 건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운영했으나 성과에 힘입어 서비스 영역을 넓히기로 했다. 실제로 지난달 19~30일 모집된 우리동네딜리버리 참여 배달자(우친) 수는 5300명을 돌파했다. 이 기간 우친 1인당 가장 많이 배달을 완료한 건수는 52건으로 나타났고 서울 내에서 최다 배달이 이뤄진 지역은 관악구, 강남구, 동작구2020.07.08 10:35
편의점 배달 서비스가 최근 ‘비대면’ 추세에 힘입어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전국 배송, 24시간 배송에 이어 드론 배송까지 등장했다(GS25, 6월 8일 도입). 편의점 배달 서비스는 2010년 CU 직영점 10여 곳에서 시작됐다. 전화로 주문하면 점포 직원이 직접 상품을 고객의 집으로 가져다주는 형태였다. 이후 편의점들은 주문 가능한 상품의 재고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GPS 기반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배송 업체(라이더)와 업무 분담도 가능해졌다. CU는 지난해 3~4월 배달 전문 앱 ‘요기요’,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 ‘부릉’과 제휴를 맺은 후 배달 서비스를 같은 해 7월부터 2000개 지점에서 본격 운영했다. 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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