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30 20:16
서울 명동에 자리 잡은 화장품업체 ‘네이처리퍼블릭’ 매장 부지가 17년째 국내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밝혀졌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네이처리퍼블릭 매장 부지는 ㎡당 2억 원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169.3㎡(약 51평(坪))인 점을 감안하면 부지 땅값이 약 339억 원에 이른다. 이는 평당 6억7000만 원인 셈이다. 이와 같은 내용은 서울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시내 87만 940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조사한 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는 31일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주거지역에서는 서초구 반포동 2-12 ‘아크로리버파크’ 부지가 ㎡당 267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자치구별 상승률은 강남구가 14.1%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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