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5 14:33
매년 1월 개최되던 강원 '평창 대관령 눈꽃축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년 1월에는 열리지 않는다. 같은 달 개최되던 '태백산눈축제'도 취소가 최종 결정됐다. 평창군은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와 주민 안전을 위해 2021년 대관령 눈꽃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1993년 1월 시작돼 내년 29회째를 맞는 대관령 눈꽃축제는 연간 약 10만 명이 방문하는 지역 대표 축제이다. 지난 1월 17일부터 11일간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열렸던 2020년 대관령 눈꽃축제에서는 다양한 눈조각 전시 외에 눈썰매 등 놀이시설, 각종 공연 등이 펼쳐졌다. 내년 1월 개최 예정이던 '태백산눈축제'도 취소가 최종 결정돼 현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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