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9 06:00
포스코가 환경기기 전문업체 마이즈텍과 손잡고 가로수를 보호하는 솔루션 '포스맥 배리어(PosMAC Barrier)’를 선보인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마이즈텍과 함께 가로수 뿌리를 건강하게 지키는 생육 지원 기술을 개발했다. 이 장치는 빗물을 저장해 가로수가 물이 부족하면 물을 공급한다. 포스맥 배리어 성능이 좋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설치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한국토지주택공사(LH) 연구자료에 따르면 경기 지역 가로수 하자 원인 가운데 35% 이상이 ‘물 부족’에 따른 건조, 피소(폭염으로 나무껍질이 타들어가는 증상)가 대부분이다. 나무 뿌리는 물이 부족하면 땅속에서 수분을 찾아 기형적으로 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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