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5 10:03
LS그룹 지주사 ㈜LS는 미국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가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 IPO)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총투자 금액은 2억달러(약 2900억원)로 미래에셋-KCGI 컨소시엄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발행한 주식을 투자자가 인수하는 방식으로 투자 유치했다.이번 투자로 미래에셋-KCGI 컨소시엄은 지분 약 20%를 취득한다. 이를 환산하면 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 전 시가총액은 약 10억달러(약 1조4500억원)다.에식스솔루션즈는 전자장치에 감는 피복 구리선인 권선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 1위 권선 기업으로 현재 주력 제품은 전기차·하이브리드차용 특수 권선과 대용량 변압기용 특수 권선이다.LS는 올해 초까지 상장 주관사 선정 작업을2023.11.17 15:31
지투지바이오가 최근 마무리한 프리IPO(상장 전 투자 유치)결과 218억원의 투자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지금까지 투자유치 누적 총액은 580억원에 이른다. 이번 프리IPO 투자유치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시리즈A 80억원 △시리즈B 114억원 △브릿지 22억원 △시리즈C 146억원 등이다. 투자자별로 보면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타이거자산운용, BNK벤처투자, 데일리파트너스, 미래에셋증권, 로이투자파트너스, 라플라스파트너스, 스퀘어벤처스, 제이에스지인베스트먼트, 미리어드생명과학, 키프론바이오 등 12개 법인과 개인투자자들로 구성됐다. 지투지바이오는 이번에 유치한 투자자금을 개발중인 파이프라인의 임상 및 스케일2023.07.18 15:36
SK㈜는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자회사 SK팜테코의 성장자금유치(Pre-IPO) 우선협상대상자로 브레인자산운용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투자 유치 규모는 약 5억달러(약 6300억원) 수준이다.SK팜테코 지분 100%를 보유 중인 SK㈜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투자 규모 및 조건, 사업 파트너로서 전략 방향성 등에서 SK팜테코의 중장기 발전에 최적의 조건을 제시한 브레인 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향후 협상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앞서 SK㈜는 지난 3월 SK팜테코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해 잠재 투자자 미팅을 시작으로 미국 사업장 실사 등 약 4개월에 걸쳐 경쟁 입찰을 진행했다.SK팜테코는 이번 자금 유치를 통해 미국, 유럽 중2023.05.19 11:33
LS그룹의 미국 현지 전선 자회사 슈페리어에식스(SPSX)가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에 성공했다.19일 LS그룹에 따르면 SPSX는 통신케이블 자회사 SEABL(슈페리어에식스 ABL)에 투자하는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사인 SK증권 계열 SKS크레딧과 오는 23일 1억5000만달러(약 2000억원) 규모의 투자 본계약을 체결하고 은행 등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하는 펀드 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프리IPO를 통해 SEABL의 기업가치는 약 1조원(7억5000만달러)로 평가받았다. LS그룹은 SEABL의 프리IPO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향후 SPSX의 기존 차입금 상황 및 사업확대를 위한 투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SPSX는 최근 유럽과 북미 중심으로 스마트공장, 교육2022.03.22 13:58
중추신경계(CNS) 및 희귀질환 치료제 전문 신약 개발기업 바이오팜솔루션즈가 지난 21일 750억원 규모의 Pre-IPO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하나금융투자가 주관하는 프로젝트펀드 형태로 하나금융투자와 하나캐피탈, 신한캐피탈, IBK캐피탈, 산은캐피탈, 하나저축은행 등이 참여했다. 현재 바이오팜솔루션즈는 자체 개발한 뇌전증(간질) 치료제 후보물질 ‘JBPOS0101’에 대한 소아 연축(Infantile Spasms) 임상 2상a를 완료한 후, 중첩성 간질(status epilepticus)의 임상 2상a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또 다른 희귀질환인 레녹스가스토증후군(LGS)에 대한 임상 2상b와 알츠하이머2022.02.17 18:11
상장 확약도 안하고 폿옵션계약 없는데도 참여한다고? 17일 SK그룹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의 배터리 제조사인 SK온의 4조원대 프리IPO(투자 유치)에 국부펀드들과 글로벌 3대 사모펀드운용사들(KKR·칼라일·블랙스톤)이 모두 참여 의사를 밝힌것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큰손으로 불리는 이들이 SK온에 투자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특히 SK온은 '풋옵션 계약'과 '기업공개(IPO)' 일정이 없다고 밝혔다. 투자사들 입장에서 원금과 이익을 '안전하게'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불리한 조건에도 글로벌 3대 펀드들이 모두 SK온 프리IPO에 참여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글로벌 3대 펀드들2021.12.20 14:03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가 2500억원 규모의 프리 기업공개(IPO)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7월 2254억원 규모의 시리즈 F 투자를 유치한 이후 5개월 만에 추가 투자 유치다. 컬리는 홍콩계 사모펀드 앵커에쿼티파트너스(이하 앵커에쿼티)로부터 2500억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리IPO 투자에는 엥커에쿼티가 단독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컬리가 그간 받은 투자 금액 중 가장 큰 규모다. 컬리는 프리 IPO 투자금을 물류 서비스 및 데이터 인프라 고도화, 마켓컬리 서비스 기술 개선, 전문 인력 채용을 비롯해 샛별배송 서비스 권역 확대를 바탕으로 한 신규 회원 유치, 상품 카테고리 확장과 경쟁력 강화 등 다2020.12.02 04:00
오는 2022년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앞둔 CJ올리브영의 소수 지분을 차지하려는 업체들의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CJ올리브영은 1999년 국내 최초로 ‘헬스앤뷰티(H&B)’ 시장을 개척해 GS의 랄라블라, 롯데의 롭스를 제치고 시장 1위 지위를 유지해 왔다. CJ올리브영은 현재 국내 매장 1200개 이상을 운영 중이며 매장 수 기준 국내 H&B 스토어 시장에서 점유율은 52.4%로 절반을 웃돈다. CJ올리브영이 시장에서 갖는 영향력이 큰 만큼, 상장 전 지분 일부를 확보하기 위한 투자업계 ‘큰손’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는 12월 중순경 본입찰 예정인 올리브영 상장 전 지분매각 인수전에 글랜우드P2020.09.03 11:42
CJ올리브영이 2022년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3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현재 올리브영은 2022년 상장을 목표로 프리 IPO(상장을 전제로 한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헬스앤뷰티(H&B) 옴니채널 1위 사업자로의 입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구창근 CJ올리브영 대표는 지난 2일 사내 소통 플랫폼 '올리브라운지'를 통해 프리 IPO 소식을 알렸다. 구 대표는 "프리 IPO로 확보되는 자금으로 인수합병(M&A) 등 국내외 투자 기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CJ올리브영 부임 이후 임직원과의 공식적인 자리에서 투명한 사전 소통을 할 것을 공공연히 밝혀왔던 것으로 전해진다.CJ올리브영은 상2017.06.09 17:51
조선업 회복 기대감이 고조되며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삼호중공업이 국내 톱티어(Top-tier) 사모펀드인 IMM PE와 지난 4월 주요사항합의서를 체결한 프리-IPO의 투자규모를 최대 4000억원까지 확대하는데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규모 확대는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의 요청을 받은 IMM PE가 추가투자를 적극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지난 달 3000억원 규모의 현대삼호중공업의 프리-IPO 투자 발표 이후 다수의 기관투자자들로부터 투자 문의가 쇄도했고, 이러한 요청을 수렴해 IMM PE가 프리-IPO의 투자규모 확대를 제안한 것이2016.04.06 14:26
이랜드그룹이 연내 프리 IPO(상장 전 지분 투자)를 추진한다. 국내 패션기업으로 최초로 해외증시에 기업공개(IPO) 추진에 나서는 등 창사 36년 만에 기업 체질을 완전히 바꾼다.이랜드는 6일 그룹의 중국현지 법인인 '이랜드 인터내셔널 패션 상하이'와 '이랜드 패션 상하이'의 통합 후 해외 상장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연내 프리 IPO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랜드 고위 관계자는 "그룹의 체질개선을 위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이라며 "중국 사업부 중에서도 가장 경쟁력 있고 성장 가능성 높은 법인의 지분 유치인만큼 조달 자금 규모 면에서도 최대 수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재무구조의 획기적인 개선은 물론 그룹의 신 성장동력인 중국 유통 사업도 큰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가장 유력한 상장 후보지는 홍콩이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중국 상해나 심천 상장도 고려하고 있다고 이랜즈 측은 설명했다.이번에 상장을 추진하게 된 '이랜드 인터내셔널 패션 상하이'(중국 신용등급 AA)는 티니위니, 이랜드 등 여성복 브랜드가 속한 법인이다. 티니위니는 4000억대, 이랜드는 3000억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이랜드 패션 상하이'는 뉴발란스, 케이스위스 등 스포츠 브랜드와 남성복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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