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0 05:00
GS건설이 필리핀에 2MW급 태양광발전소 설립을 추진, 최종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건설 전력플랜트사업 담당자들이 올해 1월에 이어 지난달 20일 동부 카탄두아네스주 비락시를 다시 방문했다. 이들은 이번 방문 기간 비락시장 및 부시장을 비롯해 필리핀 전력회사인 피첼코(FICELCO) 관계자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태양광발전소 프로젝트를 논의했다. GS건설은 2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짓는 방안을 제안했다. 2MW급 태양광발전소는 약 7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기량과 맞먹는다. 비락시정부도 9만㎡ 규모의 토지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사를 GS건설에 전달했다. 이에 대해 GS 측은 최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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