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3 08:35
NH농협은행이 중견기업의 성장을 위해 맞춤형 금융지원에 나선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마포구 소재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본사에서 '중견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금융 니즈가 있는 우수회원사를 추천하고, 농협은행은 여신, 외환 등 종합적인 금융 우대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정기 회의체 구성 등 실무협의 채널을 운영하고, 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한 '보증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농협은행은 5800여개의 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펼칠 예정이다.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은 “양 기관은 유기적2023.11.28 16:04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기업 유치 협력 강화와 중견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와 28일 ‘기업유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최대호 안양시장, 최희문 중견련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는 중견기업 인센티브 및 각종 인허가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중견련은 시의 유치기업 발굴·매칭 및 홍보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시는 중견련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시의 유치기업 발굴·매칭 및 홍보에 도움을 받는 한편, 기업인을 위한 정책 등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최희문 전무는 “중견기업 지원 조례 제정, 인허가 패스트트랙 신설 등 지역 중견기업의 지속적인 성장2022.02.24 16:15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최진식 SIMPAC 회장이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중견련은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2022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최진식 회장을 제11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선출했다. 최진식 회장의 임기는 3년, 2025년 2월까지다.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취임사에서 "기업은 모든 국부의 원천이자 생산과 교역의 중심 주체"라며 "중견기업계의 신뢰에 오로지 의지해 새로운 성장을 이끌 진짜 변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진식 회장은 "첫째, 우리 사회에 팽배한 반기업정서의 근본적 원인을 해소하기 위한 거점을 구축하고, 둘째로 모든 경제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한층 강화, 단기2016.10.11 10:49
대내외 경제 환경이 악화일로를 겪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 등 중견련 회원사들이 높은 국가경제 공헌 실적을 기록하며 우리 경제의 허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종수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등 연구진은 10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한국기업공헌평가원이 공동 개최한 '2016 한국 중소·중견기업 국가경제 공헌도 평가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2015년 매출 500억원 이상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 따르면 네이버, 넥센타이어, 한전산업개발, 한미약품, 한샘,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 등 중견련 회원사들이 국가경제 공헌도 20위 안에 넓게 포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 해 발표에서 20위권에 들지 못했던 한샘이 16위로 뛰어 올라 주목받았다. 그러나 급격한 수출 감소에 따라 2015년 대기업 매출이 전년 대비 133조 원 하락하면서 증가세를 이어오던 중소·중견기업 매출 또한 전년 대비 61조원(6.0%) 급감하는 등 전체적인 기업 성과는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수출부진에 따른 경기 침체에 맞서 다양한 내수 촉진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했지만 내수시장의 규모와 성장의 한계로 2015년 중소·중견기업의 국내 매출 또한 2013년 대비 43조원 증가하는 등 미미한 성장세(1.8%)를 보이는 데 그쳤다. 한 교수는 '중소·중견기업의 종합 국가경제공헌도' 발표를 통해 "급격한 수출 감소에 따른 대기업 실적 하락으로 증가세를 이어오던 중소·중견기업 매출이 2014년 61조 원이나 급감했다"며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중소·중견기업의 경영난 해소에 초점을 맞춘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정문종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산업별 국가경제 공헌도 및 정책제안' 주제 발표에서 "국가경제공헌을 주도하는 유통산업, 전자산업, 금속산업, 화학산업의 공헌점수가 10%이상 하락한 것은 국가경제가 급속히 어려워지고 있다는 징후"라며 "기업의 생존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6.05.19 16:01
대내외 경제 환경이 악화일로를 걷는 와중에 초기 중견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중견기업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환영하며 회기 종료 막바지까지 법안 처리에 힘쓴 19대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연 매출액 3000억원 미만의 초기 중견기업에 국한된 내용이지만 국회 차원에서 우리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의 생존과 발전의 가치에 대한 공감이 이뤄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2013년 12월 여야의 합의로 중견기업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2년 반이 흘렀지만 중견기업 성장을 가로막는 법·제도의 개선 속도는 체감키 어려운 수준이라는 현장의 아쉬움은 여전하다. 대기업 중심 성장전략의 한계를 넘어 우리 경제의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기 위해서는 글로벌 전문기업으로서 중견기업을 중심에 둔 성장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 초기 중견기업은 물론 중견기업 모두가 우리 경제 재도약을 위해 아낌없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20대 국회에서는 보다 많은 관심과 합리적인 논의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법·제도들의 실질적인 개선이 크게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2016.02.04 17:15
기업의 선제적 사업재편을 통한 우리 경제 역동성 회복 및 신성장동력 창출의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기업활력제고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적극 환영합니다.경제 위기 돌파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대내외 경제여건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제 체질 강화와 산업 생태계의 유연한 적응력을 반드시 제고해야 합니다.우리 경제의 허리로서 견실한 성장세를 일궈온 중견기업의 발전을 가속화할 ‘중견기업특별법’을 비롯해 여전히 국회에 머물러 있는 경제활성화법안들과 노동개혁법안들 또한 하루 빨리 통과되어 2016 병신년 새해가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의 전환점으로 선명하게 기록될 수 있도록 정부, 국회, 시민사회 등 각계의 관심과 지원이 이뤄지기를 기대합니다.2016.01.13 14:18
지속적인 수출 부진, 내수 침체, 후발국의 추격에 따른 글로벌 경쟁력 하락 등 우리경제의 저성장 고착화를 우려케하는 위협요소가 여전한 가운데 경제활성화와 구조개혁을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대통령의 진심어린 호소에 공감합니다.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개혁법안들이 정쟁의 와중에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대통령의 개탄은 경제계 전체의 뜻과 다르지 않습니다.특히 기업의 선제적 사업재편을 지원키 위한 ‘기업활력제고특별법’ 등 경제활성화법안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불황 타개와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핵심적인 방편임에도 경제계 스스로의 절박한 호소조차 외면받고 있는 상황입니다.또한 근로기준법 등 노동개혁법안들은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를 통해 청년들의 ‘일자리 비상상황’을 해결하고 우리 경제 현장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시급한 처방임에도 사회적 갈등만 반복될 뿐 역사적인 노사정 대타협의 상생 정신마저 불씨를 잃어가고 있습니다.우리 경제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국민의 염원을 바탕으로 경제활성화와 구조개혁을 시급히 추진함으로써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적이고 강건한 경제 재도약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이와 더불어 중견기업계는 병신년 새해에도 적극적인 수출 증대,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우리 경제의 활발한 선순환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아갈 것입니다.2015.12.30 14:22
존경하는 중견기업인 여러분!어느 덧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2014년 7월 법정단체로 첫 발을 내딛은 지 일 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중견기업특별법’을 통해 국민이 부여한 중견기업의 소명, 대한민국 경제의 성장사다리이자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을 해 왔습니다.하지만 여전히 많은 법령이 중소기업과 대기업이라는 이분법적 구도에 고착되어 있을 뿐 아니라, 현장에서 전혀 체감하지 못할 만큼 개선 속도는 굼뜨기만 합니다. 대부분의 정책들은 중소기업을 갓 졸업한 초기 중견기업 지원에 겨우 눈뜬 실정입니다. 너무나도 미흡한 법·제도적 토양 아래 우리 중견기업들은 내용과 속도에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세계적인 기업으로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합리적인 법·제도·정책 시스템의 조속한 구축을 간곡히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수출 의존적 경제성장 전략으로 성공신화를 써 온 것은 주지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작년 6월 IMF는 '글로벌 관점에서 본 소득 불평등의 원인과 결과 Causes and Consequences of Income Inequality: A Global Perspective' 보고서를 통해 대기업 중심 성장의 낙수효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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