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4:51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탈탄소 열공급 등 에너지 전환(GX)에 박차를 가하며 국내 에너지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한난은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잉여전력을 열로 전환해 저장·활용하는 ‘P2H(Power to Heat)’ 섹터커플링 기술 실증에 앞장서고 있다. 화성지사 내에는 출력조정 범위가 넓은(5~100%) 20㎿급 전극보일러를 지난 2월 준공하여 실증사업을 추진중으로, 효율 99.61%, 열생산 온도 122.79℃의 결과를 도출했다.P2H는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열에너지로 변환하여 탄소 배출을 줄이고 전력 계통에 유연성을 제공하는 핵심 기술이다. 춘·추절기 전력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시간대에 잉여전력으로 전극보2026.02.10 15:54
한국지역난방공사 김좌열 상임감사위원이 지난 9일 서울에너지공사 본사에서 임성은 상임감사와 함께 집단에너지 사업 분야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10일 한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모두 집단에너지 사업자로서 열공급·설비운영·안전·요금관리 등 유사한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추진됐다.특히, 최근 한국열에너지공사법안 발의 등으로 열에너지의 공적 역할과 안정적 관리 필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공공 에너지 기관의 감사 기능과 내부통제 역할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취지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집단에너지 사업 특성을 반영한 감사기법 및 내2026.02.03 14:25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성남시, 성남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의회, 특수학교인 혜은학교·성은학교와 지역사회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난의 따뜻한 인턴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3일 한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되는 '한난의 따뜻한 인턴십'은 단순한 인턴 체험이 아니라 성남시 관내 보호작업장의 실제 근무 환경에서 성인 발달장애인 26명이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고용 연계 인턴쉽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한난이 지역사회 장애인 일자리 문제의 해결을 위해 성남시에 제안하여 추진하게 됐다.한난은 인턴십 훈련비 등 예산지원과 보호작업장에서 생산된 제품의 판로를 지원하며, 성남시는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하여 인턴십2026.01.19 17:27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와 경기대가 손잡고 에너지-AI 인재 키운다.19일 한난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난 16일 에너지 산업의 실무 노하우와 AI 교육 역량을 결합하여 미래형 인재양성과 조직혁신을 달성하기 위한 '에너지-AI 인재양성 및 산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난은 경기대에 에너지 관련 교육과정과 에너지 데이터, AI 기술도입 사례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경기대는 한난에 부트캠프 수강기회 제공, AX 자문 및 강의, 대학생 의견 개진 행사 등을 마련하여 양 기관이 활발하게 기술과 문화를 교류할 예정이다.한난은 지난해 10월 수립된 'AX를 통한 조직혁신 전략'의 체계적 이행을 위하여 AX추진 거2026.01.12 13:19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국내 최초로 화성지사에 열병합발전소의 ‘완전 자동운전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12일 한난에 따르면 화성지사는 2007년 준공한 500㎿급 열병합발전소로, 이번에 구축된 자동운전 시스템은 가스터빈, 배열회수보일러, 스팀터빈 및 보조설비 등 발전소 주요 설비를 모두 완전 자동화해 운전원의 개입 없이도 기동·정지·조정·모드전환 등 플랜트 운영의 전 과정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화성지사는 지난 2023년 지역난방 계통의 자동화를 완료해 열생산 중 발전기 출력을 자동 조정하는 AGC 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발전 계통의 완전 자동화까지 성공함에 따라 발전과 지역난방을 포함한 플랜트 전 계2026.01.07 16:38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취약계층 난방비 부담 경감을 위해 특별 난방비 지원을 올해 더 연장한다.7일 한난에 따르면 '동절기 특별 난방비 지원제도'는 지난 2023년 에너지 요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최초 시행된 제도로, 물가 상승 및 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여건과 정부의 취약계층 지원 강화 정책을 고려하여 매년 연장해 오고 있다.지원 대상은 한난의 공급구역 내 아파트 및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며,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동절기 4개월 간의 난방비를 지원받게 된다.난방비는 동절기가 종료되는 2026년 3월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해, 2026년 상반기 중 검증 및 지원을 완료2025.12.22 12:41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행정안전부에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All)’을 획득했다.22일 공사에 따르면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베이스(DB)의 품질과 기관의 품질관리 체계를 심사하여 우수한 기관에 인증을 부여한다.심사는 △데이터 관리체계 △데이터 값 △개방·활용 등 3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97점 이상)’, ‘우수(90점 이상)’ 등급을 부여한다.한난은 지난 2022년 '품질인증 시범 도입'부터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4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 전체 데이터베이스(All)를 대상으로 전 영역 만점(100점)을 달2025.12.17 15:57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대구 열병합발전소 현대화를 통해 대구지역 약 11만 세대의 안정적인 열공급과 전력 자급률 향상에 기여한다.한난은 지난 16일 한난 대구지사에서 정용기 사장 및 임직원들과 오완석 달서경찰서장,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 등 내빈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병합발전소 준공행사’를 개최했다.기존에 전기 44㎿, 열 71Gcal/h 규모에 저유황유(LSFO)를 사용하던 대구 열병합발전소를 지난 2022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 8개월간 총 사업비 4290억원을 투입하여 전기 270㎿, 열 217Gcal/h 생산 규모의 친환경 LNG 발전소로 현대화했다.또한 최첨단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플랜트 운영의 차원을 높였다. 실제 운전 데2025.12.16 12:42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한난은 재난 대응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매뉴얼 기반의 체계적인 위기관리 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경진대회는 △매뉴얼의 현장 활용성 △위기 대응 수준 △피해 최소화 △수범사례 등 전반적 재난관리 역량을 심사 기준으로 했다.한난은 1차 예선을 통과한 16개 지자체 및 공공기관 중 △상황전파 및 보고체계 강화 △사고사례 분석을 통한 매뉴얼 개정 △매뉴얼을 활용한 재난 대응사례 등 종합적인 재난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한2025.12.12 15:37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우즈베키스탄과 재생에너지 기반 K-난방 협력에 속도를 낸다. 뉴타슈켄트 신도시 K-난방 도입과 지작(지자크)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CHP)을 양축으로, 고효율·친환경 난방 모델을 중앙아시아에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한난은 지난 11일 본사에서 타슈켄트주 부지사·농림부 차관과 연쇄 면담을 갖고, 한-우즈벡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논의 의제를 사업 로드맵으로 구체화했다. AI 기반 통합운영과 바이오매스 연료 체계를 결합해 탄소중립·에너지안보를 동시에 겨냥한다.한난은 나즈미딘코자 샤리포프 타슈켄트주 부지사·잠쉬드존 압두주후로프 농림부 차관과 잇따라 면담을 진행하고, 뉴타슈켄트 K-난방 도입 및 지작2025.12.10 12:42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대구지사가 지난 9일 대구지방환경청과 ‘동남권역(대구·경북) 대기오염물질 저감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한난을 포함한 총 19개 사업장이 참석한 ‘대기오염물질 저감 자발적 협약’은 대구지방환경청이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통한 대구·경북지역 대기환경개선을 목적으로 각 기관과 협약을 맺는 제도다.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 먼지와 같은 오염물질 배출량을 허용 총량 대비 최대 5%까지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난 대구지사는 대구청의 대기 오염 물질 배출 저감 노력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기 전부터 친환경연료 개체, 저NOx 버너 개체 등 지속적으로 오염물질 배출량 저감에 힘써2025.12.02 17:43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고양 삼송지구에서 전국 구역전기사업자 중 최초로 데이터센터(80㎿)에 전기공급을 위한 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1일부터 전기 공급을 개시했다.2일 한난에 따르면 '구역전기사업'은 전기를 생산한 사업자가 전력시장을 통하지 않고 특정 공급구역의 수요자에게 직접 전기를 판매하는 전기사업이다. 한난 삼송지사의 경우 약 4만세대에 전기를 직접 공급하고 있다.한난은 삼송지구내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전기 공급 및 설비 안정성 등을 적극 홍보하였고, 한국전력공사와의 수차례 협의를 통해 보완공급전력을 향상시키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2021년 데이터센터 유치를 이2025.12.01 11:24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한난 전 분야에 걸친 인공지능(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가 협력체계인 'AX(AI Transformation) 혁신자문단'을 출범시키고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한난은 지난 10월 전사적인 AI 전환 전략인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조직혁신 전략'을 수립하고 경영·생산·서비스·조직문화 전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기반의 차원도약(AX)'을 선언했다.'AX 혁신자문단'은 현업전문가와 AI 및 디지털 전환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기술 중심 자문조직이다. 이번 자문단 출범은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추진 단계별 전문적 검증과 조언을 거침으로써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AX 전환'을 실현하2025.11.27 14:54
한국지역난방공사가 ‘2025년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단체분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중기부는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04년부터 매년 11월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을 통해 동반성장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포상하고 있다.한난은 △집단 에너지분야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글로벌 신(新)시장 개척 및 해외 동반 진출 △지역발전을 위한 업(業) 연계 사회공헌 활동 전개 △중소기업 기술마켓 구매 확대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벤처 활성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한난은 동반성장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 기술혁신·보호2025.11.25 10:42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2025년 ESG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스틴베스트 ESG 등급'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정된다. 한난은 △기후위기 대응 및 저탄소 전환 추진 △현장중심 안전관리체계 구축 및 지역사회 안전·복지 강화 △이사회 중심 거버넌스 확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균형 있는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등급 ‘AA’를 달성했다.또한, 한난은 서스틴베스트가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를 대상으로 선정한 ‘성과 우수 기업, ESG Best Companies’에서도 5위에 오르며 ESG 선도 공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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