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6 14:23
지난 5월 한빛1호기 사례처럼 원자력발전소가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로부터 재가동 승인을 받은 후 하루 만에 정지하는 사고가 지난 지난 35년간 총 6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원안위의 원전 재가동 승인체계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경기 수원시정)이 원안위의 '가동원전 재가동(임계) 승인 이후 원전 정지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35년간 정기점검 등 이후 재가동 승인을 받은 후 하루만에 원전이 정지하는 사고가 전체 21개 원전에서 총 6건 발생했다. 또 재가동 승인 후 10일 내에 정지한 사고는 총 55건 3개월 이내에 정지한 사고는 148건이2019.08.11 18:19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지난 5월 발생한 전남 영광 한빛원전 1호기 수동정지 같은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한 인적·기술적 개선 과제를 추진한다.한수원은 11일 발표한 자료에서 "임직원 모두는 한빛1호기 원자로정지 사건으로 국민들께 많은 걱정과 심려를 끼친 점에 무한책임을 통감한다"면서 "9일 발표한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의 재발방지대책에 따른 세부 이행계획과 한수원 자체 과제를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빛 1호기는 정기검사 중인 5월 10일 원자로 열출력이 급증하는 이상현상 때문에 수동으로 정지돼 원인과 책임 소재, 대책을 놓고 논란이 일었다. 결국 원안위는 지난 9일 한빛 1호기 사건은 원자로 운전자2019.06.18 22:28
한국형 원전 핵심기술 해외유출 의혹과 관련,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국가정보원 등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한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정재훈 사장이 SNS에 불만 섞인 투의 글을 올려 논란이 예상된다. 18일 정 사장은 기술유출 의혹과 관련,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아무런 확인 없이 사실을 부풀려 대규모 기술이 유출된 것으로 보도됐다. 추후에 시시비비를 다시 분명하게 가리겠다"며 작심한 듯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원자력 인력이 해외로 나가는 것은 원자력안전법상 부장급 이상 원전관계 공기업·연구기관 종사자는 3년간 국내에서 심사없이 취업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언급하며 "그나마도 2008년이든 2012019.06.12 11:16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을 둘러싼 찬반 논쟁이 지난달 10일 발생한 전남 영광의 한빛원전 1호기 열출력 급등사건으로 재연되고 있다. 탈원전 지지자들은 원전의 위험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목소리를 높이는 반면, 탈원전 반대론자들은 우리나라 원전의 설계상 안전성을 강조하며 원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본지는 찬반 양측의 주장을 대변하는 전문가들의 특별기고문을 실어 ‘탈원전’의 상반된 논점 소개와 독자들의 정책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한다. <편집자 주>지난 5월 20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느닷없이 앞선 10일에 발생한 한빛원전 1호기의 수동정지와 관련된 문제점이 있다고 공개하면서 원자력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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