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8 08:46
미국 사모펀드 서버러스캐피탈(Cerberus Capital)이 파산한 한진중공업의 필리핀 수빅조선소 인수가 가까워졌다고 닛케이(日本經濟新聞)아시아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닛케이아시아는 이날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서버러스캐피탈이 중국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던 한진중공업의 수빅조선소를 한국중공업과 한국 채권자과 인수절차를 마무리짓고 있으며 오는 4월15일까지 인수거래를 완료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인수거래는 거의 완료됐다”고 말했다. 또다른 소식통은 “한진이 이번주 전 미국해군기지가 경제특구으로 전환딘 수빅만의 300헥타르에 대한 50년 임대를 서버러스 관계사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2021.12.22 13:36
한진중공업이 ‘HJ중공업’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한진중공업은 22일 서울 남영동 사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HJ중공업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정관변경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영문 사명은 HJSC(HJ Shipbuilding & Construction Co.,Ltd.)다. 한진중공업을 인수한 동부건설 컨소시엄은, 한진중공업 사명의 상표권을 가진 한진중공업홀딩스와의 상표권 사용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사명 변경을 추진해왔다. 이후 지난 10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규사명 사내공모를 실시해 최다 제안명인 ‘HJ중공업’을 새로운 사명으로 선정했다. ‘HJ중공업’의 HJ는, 기존 사명인 한진중공업의 정통성과 연상 효과를 잃지 않2021.09.28 16:49
방산·조선 전문기업 한진중공업이 인수합병 절차를 마무리 짓고 지역사회 협약식과 함께 경영 정상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부산시는 28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한진중공업 경영 정상화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 시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의장,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의장, 허상희 동부건설 대표 그리고 홍문기 한진중공업 대표, 유상철 부사장, 성경철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가 부산 지역 최대 조선소 한진중공업의 경영 정상화를 촉구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1937년 설립된 국내 최초 조선소다. 조선산업 발2021.06.08 07:07
필리핀 해군이 호주의 오스탈 및 미국 서버러스 그룹과 함께 전략자산인 수빅만의 한진증공업 조선소를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인콰이어러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반니 카를로 바코르도 해군 사령부 부사령관은 필리핀 해군이 100헥타르의 조선소 인수에 대한 텀시트에 서명했다고 말했다. 바코르도는 "한진 측의 조건을 받아들여 협상이 계속 진행될 것“이라며 "한진중공업 인수는 서버러스 그룹과 필리핀 정부가 주도한다”고 밝혔다. 바코르도는 "지불 내역, 해군의 체류 기간, 기타 세부 사항 등 모든 것들이 참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티븐 로빈슨 주필리핀 호주 대사는 호주 조선업체 오스탈과 미국에 본사를 둔 서2021.04.15 19:21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한신중공업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동부건설은 15일 산업은행, 수출입은행과 시중은행 등으로 구성된 한진중공업 채권단과의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이 마무리되면 동부건설 컨소시엄은 한진중공업 발행주식총수의 66.85%를 취득하면서 한진중공업의 최대주주로 등극하게 된다. 동부건설 컨소시엄의 대표사(SI)로는 동부건설이, 재무적 투자자(FI)에는 NH PE-오퍼스PE가 참여하고 있다. 컨소시엄은 인수자금 중 절반 이상을 NH PE-오퍼스PE 펀드 자금에서 조달할 계획이다. 동부건설 컨소시엄은 향후 본격적인 기업 실사를 진행하고, 기업결합 승인과 방위사업 등에 대한 주무관청 승인2021.01.26 16:53
한진중공업이 경북 구미에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구미 공단4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얻은 한진중공업을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경북 구미시 공단동 108번지 일원 2만9995㎡에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아파트 75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1208억 원이다. 조합은 지난 2014년 지역 중견건설업체인 태왕을 시공사로 선정했지만 이후 사업 추진이 더디게 진행되자 지난해 시공사 교체 수순을 밟았다. 이번 시공사 선정을 계기로 향후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조합은 기대2020.12.22 19:20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한진중공업 인수전(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산업은행 등 채권단 관리를 받는 한진중공업은 22일 "최대주주인 산업은행과 국내 채권금융기관으로 구성된 주주협의회가 지분매각과 관련 ‘동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했다"고 공시했다. 주주협의회는 또 해운업 주력업체 SM그룹 계열사 SM상선 컨소시엄을 예비협상 대상자로 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이번 결과가 한진중공업 조선업 부활이라는 당초 취지와 달리 아파트나 상가 등 부동산 개발로 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앞서 한진중공업 본입찰을 실시한 결과 동부건설 컨소시엄과 SM상선 컨소시2020.12.14 17:49
한진중공업 인수합병(M&A)최종입찰에 3개 컨소시엄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최종입찰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이번 거래를 주간하는 외부자문사에 최종입찰제안서를 제출한 입찰자는 동부건설 컨소시엄, SM상선 컨소시엄, 케이스톤파트너스 컨소시엄으로 모두 세 곳이다.주식회사 한진중공업 주주협의회(주관기관 한국산업은행 외 7개 은행)는 주주협의회가 소유하고 있는 한진중공업 출자전환주식에 대해 공개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공동매각을 추진하고 있다.산업은행은 “이번 거래의 공정한 절차 진행을 위해 최종입찰제안서 평가는 외부자문사가 독자적으로 수행한다”며 “주주협의회는 외부자문사의 평가 결과에 근거2020.11.14 19:15
해운업 주력업체인 SM그룹이 산업은행 등 채권단 관리를 받는 한진중공업 인수전(戰)에 뛰어든다. 이에 따라 SM그룹이 기존 해운업과 한진중공업의 조선업을 모두 품에 안아 해운-조선업 최강자가 되려는 경영전략을 세운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SM그룹은 다음 주부터 한진중공업 매각 입찰을 위한 실사작업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SM그룹은 2017년 1월 한진해운 일부를 인수해 SM상선을 설립한 후 현재 대한해운, 대한상선, KLCSM 등 여러 해운사를 거느리고 있다. 이에 따라 해운 부문에만 70척에 달하는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SM그룹은 지난해 말 자산 규모가 10조 원으로 재계 순위 35위를 차지했다. 업계는 해운업에서 영향2020.11.11 07:00
한진중공업이 지난달 6일 총 1000억 원 규모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2척을 수주해 활기를 띄고 있다.이에 따라 건조 물량 부족과 재무 악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온 한진중공업이 이번 수주로 다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이 지난달 6일 수주한 물량은 한진중공업 주요종속회사였던 필리핀 법인 수빅조선소의 기업회생 절차가 진행되면서 건조 중단된 선박을 회사가 매입하고 계약을 신규로 체결해 진행하는 것이다. 신규 수주는 특히 올해 들어 첫 상선 수주라는 데 의미가 크다. 한진중공업은 최근 수 년 간 군함, 함정, 경비정 등 특수선만 건조해왔기 때문이다. 중견 조선2020.05.29 10:51
SK건설과 한진중공업이 인천시 부평구 ‘부개서초교북측구역’ 재개발을 통해 ‘부평 SK VIEW 해모로’ 분양에 나선다. 인천시 부평구 동수천로 67번길 12-1 일원에 들어서는 부평 SK뷰 해모로는 지하2층~지상25층, 아파트 17개동 전용면적 36~84㎡ 총 15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물량으로만 구성됐다. 이 중 전용 ▲36㎡ 112가구, ▲49㎡ 11가구, ▲51㎡ 40가구, ▲59㎡ 161가구, ▲74㎡ 178가구, ▲84㎡ 382가구 등 총 88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6월 8일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16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6월 292020.05.20 09:21
한진중공업은 해양환경공단(KOEM)이 주문한 특수목적선을 건조하기 위해 필요한 중요한 탑재시설들을 제공받기 위해 네덜란드 다먼조선소와 전체 설비패키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드레징투데이 등 관련 해외매체들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패키지계약은 유류회수 작업용의 모든 기기와 완전한 준설설비가 포함된다. 다먼조선소측은 다목적선이 주로 유류회수선으로 이용되면 긴급사태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는 준설선으로 활용된다고 지적했다. 5000t, 4100m³ 규모의 특수목적선은 한국 최초의 대형 복합 유류회수 및 준설선에 적합한 특수목적 선박건설의 경험이 있는 한진중공업이 건조한다. 한진중공업측은 “장비 패키지는 준설 기어2020.04.22 09:18
한진중공업 주가가 급등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은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7.84% 오른 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나흘만에 오름세다. 전일 상한가를 기록한 뒤 이날도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매각추진 소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한진중공업은 21일 공시에서 국내 채권금융기관으로 구성된 주주협의회가 보유한 출자전환 주식에 대해 공동매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주식은 국내 주주협의회와 필리핀 은행들이 보유 중인 보통주 총 6949만3949주(지분율 83.45%)로, 자세한 매각 수량은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2020.03.27 11:13
한진중공업은 27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 사옥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했다.이날 이병모 한진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이지만 변화와 혁신을 통해 비용을 줄이고 차별화된 영업전략으로 영업이익을 극대화해 올해는 실질적인 경영성과를 도출해 내겠다”고 말하며 주주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한진중공업은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수주 1조9042억 원, 매출 1조6095억 원, 영업이익 7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진중공업은 2018년 영업손실 660억 원에서 큰 폭으로 영업이익을 확보해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실제로 한진중공업은 지난 해 이 사장 취임 이후 조선부문은2020.02.06 12:10
서울 성북구 안암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 구도가 ‘한신공영 vs 한진중공업’ 2파전으로 압축됐다. 6일 안암1구역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지난 5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신공영과 한진중공업 2곳이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앞서 지난 1월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건설사를 포함해 ▲남광토건 ▲한라 ▲동문건설 ▲반도건설 등 총 6개 건설사가 참여했지만, 본 입찰에는 나서지 않았다. 입찰이 성사됨에 따라 조합은 이달 27일(예정) 조합원 총회를 열고 최종 시공사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서울 성북구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3가 136-1번지 일대 1만5124.2㎡를 대상으로 한다. 재건축 이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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