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14:27
㈜한화는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인적 분할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이끌고 있는 주력 사업 부문은 존속법인인 ㈜한화에 남고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이끄는 사업 부문은 신설법인으로 들어간다. 인적분할이 완료되면 한화그룹의 승계작업이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는 14일 이사회를 통해 인적 분할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인적 분할은 6월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7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인적분할이 되면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2025.11.04 07:32
호주 대표 조선업체 오스탈(Austal Limited)이 총 1500만 호주달러(약 140억 원) 규모의 상륙정 중형(LCM) 설계 권한을 따내고, 최대 1조2000억 원에 이르는 중대형 조선 사업에 착수한다.오스탈은 2032년까지 중형 상륙정 18척, 대형 함정 8척을 서호주 헨더슨 조선소 등에서 직접 생산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호주 정부가 전략 조선업체로 지정한 '오스탈 디펜스 오스트레일리아' 신설 자회사가 일괄 수주한 것으로, 지난 3일 현지 투자정보 업체 팁랭크스(TipRanks)가 전했다.현지 생산 강화, 정부의 자회사 인수 권리 신설호주 정부는 조선과 방산 공급망 강화를 위해 오스탈에 전략적 조선협정(SSA)을 적용했다.이에 따라 오스탈 산하 자회2025.03.25 13:38
전 세계 국방비 지출이 급증하는 가운데, 호주 조선업체 오스탈(Austal)이 방산 슈퍼사이클의 최대 수혜자로 부상하고 있다. 더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안(The West Australian)이 24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오스탈은 미 해군 함정 건조로 이미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호주에서도 대형 국방 계약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서호주 헨더슨에 본사를 둔 오스탈은 현재 미국 해군을 위한 연안전투함(LCS)과 원정고속수송선(EPF)을 건조하고 있으며, 호주 왕립 해군의 헌터급(Hunter-class) 호위함 건조 사업에도 참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계약은 수십억 달러 규모로, 향후 수년간 회사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2025.02.02 17:15
미국 태양광용 폴리실리콘과 실리콘 가스 생산업체인 렉실리콘(REC Silicon)이 워싱턴주 모제스레이크 폴리실리콘 공장을 폐쇄하고 실리콘 가스 전문 공급업체로 전환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한화그룹 계열사 한화인터내셔널(Hanwha International LLC)로부터 4000만 달러 규모의 대출을 받았다고 소스원 뉴스가 1월 31일(현지시각) 보도했다.한화그룹은 한화솔루션이 21.34%, 한화테크윈이 12% 해서 총 33.33%의 지분을 보유한 렉실리콘의 주주다. 렉실리콘은 2010년 이후 미국 내 유일한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생산업체로, 워싱턴주 모제스레이크에서 연간 1만6000톤의 태양광용 폴리실리콘과 2만4000톤의 실리콘 가스를 생산해왔다. 폴리실리콘은2021.11.30 11:05
첨단 방산·전자 시스템업체 한화시스템이 차량용 센서업체 트루윈과 손잡고 ‘한화인텔리전스’ 합작사를 설립해 차량 전자장비(전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화시스템은 이달 29일 한화인텔리전스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합작사는 두 회사 자본금 360억 원을 바탕으로 설립됐으며 한화시스템과 트루윈이 각각 지분 50.83%, 49.17%를 확보한다. 두 회사는 지난 9월 진행한 합작투자 합의에 따라 이 달 대전 유성구 트루윈 사업장 용지 내에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반도체 팹(제조공장) 설비 구축을 끝냈다. 이 설비를 활용해 한화인텔리전스는 ‘자율주행차 눈’ 역할을 하는 나이트비전(열영상 카메라)의 핵심 부품 '2021.11.07 11:00
한화그룹에서 지주사 역할을 맡고 있는 (주)한화가 인도네시아 기업과 원관 공장 건설을 마무리한다. (주)한화가 자체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은 글로벌 부문, 방산 부문, 기계 부문으로 나뉘는 데 원관 관련 사업은 글로벌 부문 내 화약 사업에 포함된다. 원관은 산업용 화약 시장에서 사용되는 화공품 중 하나로 화약을 기폭시키는 뇌관의 주요 부품이다. 원관에 점화장치를 장착하면 뇌관 제품이 완성된다. 뇌관은 포탄이나 탄환 등 화약을 점화하는 데 쓰는 발화용 금속관이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주)한화와 인도네시아 국영기업 다하나(DAHANA)가 원관 공장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7일 보도했다. 수헨드라 유수프 라투2021.06.28 10:58
한화그룹 지주사 ㈜한화가 '인공위성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저장성 이원추진제 추력기’ 개발에 나서 뉴스페이스(민간 주도 우주개발) 시대를 이끌어 간다. ㈜한화는 25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2025년까지 80억 원을 투입해 저장성 이원추진제 추력기를 함께 개발해 나가겠다고 28일 밝혔다. 추력기는 인공위성의 궤도 수정, 자세 제어 등을 담당한다. 이 부품은 위성 수명과 직결되므로 인공위성 부품 가운데 핵심 기술이라고 볼 수 있다.과기부가 주관하고 ㈜한화와 항우연이 개발에 나선 추력기는 정지궤도위성이 더 오랜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저장성 이원추진제’ 시스템을 사용한다.정지궤도2020.12.12 14:34
“멋 내다가 얼어 죽는다”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다. 올겨울 보온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방한화가 유행할 전망이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겨울 신발 중 패딩 소재를 접목한 방한화가 인기를 얻고 있다.K2는 패딩 방한화 4종을 출시했다. 패딩 부츠 스타일의 ‘에일린’ ‘아제라’와 패딩 슬립온 스타일의 ‘필리스’ ‘제니스’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에일린은 K2가 자체 개발한 ‘엑스그립’ 아웃솔을 적용해 눈길이나 빙판길에서도 안전하게 신을 수 있다. 방풍 기능이 우수하고 내구성이 견고한 립 원단을 사용했다. 부드러운 감촉과 포근함이 특징인 마이크로 파이버 원단을 바닥면에 적용하고, 신발 안쪽에 인조 퍼를 적용해 보2019.01.31 09:57
한화는 지난 30일 인도네시아 수방(Subang)에 있는 현지 국영 화학업체 ‘다하나’의 공장에서 원관 생산 플랜트 착공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인도네시아 웨스트 자바에 위치한 수방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한화 이홍건 화약사업본부장과 인도네시아의 하리 삼푸루노 국영기업부 차관, 다하나의 부디 안토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원관은 화약을 기폭시키는 뇌관의 주요 구성품이다. 원관에 점화장치를 달면 뇌관이 완성된다.한화는 이달부터 36개월간 단계적으로 현지에 설비 구축을 진행한 뒤 이후 유지·보수 관련 기술 지원도 계속할 계획이다.특히 원관 생산을 위한 원료 및 부자재 공급 계약도 동시에 체결해 이번 생산플랜트 수출 계약2019.01.24 14:47
방산기업 한화가 인도에 수출한 '명품 무기' 155mm 자주 곡사포 K-9 '바지라'가 오는 26일 인도 공화국의 날 기념 군사프레이드에 참가한다.더타임스오브인디아(THE TIMES OF INDIA)는 23일 인도 국방부가 공화국의 날 기념 퍼레이드에 새로운 대구경 야포들을 소개한다며 이같이 전했다.인도는 1949년 11월 26일에 헌법을 제정하고 1950년 1월 26일에 발효했는데 헌법발효일을 되'Republic Day' 즉 ' 공화국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이 매체에 따르면, 이날 인도가 공개할 대구경 야포 가운데는 미국제 M777 A2 155mm 견인포와 155mm 자주포 K9 바지라가 포함됐다.이들 포들은 인도가 보포스 포를 도입한 지 30년 만에 새로 인도군이 도입2019.01.20 10:47
한국이 개발한 '명품 무기' 155mm 자주 곡사포 K-9가 인도 생산이 개시됐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생산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직접 K9에 탑승했다. 20일 인도 매체 타임스나우 등에 따르면, 모디 총리는 19일 수랏주 하지라에 있는 인도 방산업체 라르엔 앤 토브로( L&T)의 자주포 생산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K9 바지라를 직접 탑승했다.모디 총리는 탑승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모디 총리는 " 하지라 L&T 공장에서 탱크를 점검했다"고 트윗을 날렸다. 모디 총리는 "첨단 K9 생산을 한 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인도 국방과 국가수호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메이크 인 인디아를 제고하는 게 정부의2018.12.11 09:36
GS샵은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방한화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겨울에는 다운패딩이나 퍼안감을 적용해 발끝까지 따뜻함을 강조한 방한화들이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GS샵은 운동화, 스니커즈를 제외한 신발 편성의 대부분을 방한부츠와 방한화에 할애하고 있다. 전국에 강추위가 닥쳤던 지난 8일 오후 10시30분 ‘쇼미더트렌드’ 시간을 통해 방송된 ‘베어파우 덕다운 패딩부츠(6만9000원)’는 동시주문이 2500명까지 치솟으며 30분 만에 1만2000세트를 팔아치웠다. 8억원이 넘는 실적이다. 높아진 방한화 인기에 힘입어 GS샵은 이번 주에도 ‘제옥스 카울라 퍼부츠’의 론칭 방송을 비롯해 ‘베어파우 스웨이2018.07.17 05:00
LG그룹과 한화가 인도 대기업 릴라이언스와 합작사 설립을 검토하며 현지 시장을 공략한다. 신봉길 주인도대사는 16일(현지시각) 인도 영자지인 ‘더 타임스 오브 인디아’를 통해 “LG와 한화과 인도 릴라인스 그룹과 합작 투자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업 분야는 밝히지 않았으나 태양광과 방위 등 포괄적이라고 신 대사는 전했다. 신 대사는 “릴라이언스 임직원들이 세 차례나 한국을 방문해 관련 논의를 추진했다”며 “이 회담은 매우 진지한 단계”라고 말했다. 릴라이언스 그룹은 석유화학을 포함해 섬유와 인프라 등의 사업을 하는 대기업이다.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한-인도 최고경영자2017.11.17 11:03
한화그룹의 유리천장은 높았다. 한화가 17일 2018년 사업계획의 조기 수립을 위해 사장단 승진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여성임원 승진자 수는 ‘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는 이날 오전 2018년 사장단 인사에서 부회장 2명, 사장 2명, 부사장 1명 등 총 5명을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와 유화·에너지부문위원인 김창범 대표이사는 각각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옥경석 사장 등 4명은 대표이사로 신규 내정됐다. 대대적인 세대교체는 없지만, 성과주의 반영과 외부인재 중용에 방점을 두고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 관계자는 "그동안 그룹 내 주요사안에 대한 자문을 원활하게 수행해 온 경영조정위원회에 대한 긍정2017.11.17 09:36
한화그룹이 ‘2018년 정기임원 인사’에서 부회장 2명을 포함해 총 5명을 임명했다. 올해 인사의 주요 특징은 경영조정위원회 소속 사장들의 대거 선임과 순혈주의 타파이다. 한화그룹이 17일 부회장 2명과 사장 2명, 부사장 1명 등 총 5명을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와 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이사는 각각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옥경석 사장 등 4명은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한화그룹은 이번 인사의 특징으로 ▲그룹 내 주요사안에 대한 자문을 원활하게 수행해 온 경영조정위원회에 대한 긍정평가, ▲글로벌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 발탁, ▲순혈주의를 타파한 외부영입 인재의 적재적소 배치를 꼽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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