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06:00
국민의힘 함안군수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이성용 전 예비후보가 20일 "조영제 후보가 의혹을 사고 있는 2009년 고(故) 조진래 전 국회의원을 상대로 공갈·협박한 혐의가 의혹이 아닌 진실"이라고 폭로했다. 이성용·이보명·이만호 전 예비후보 등은 이날 오전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당원명부 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조영제 후보 공천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성용 전 후보와 조영제 후보는 고 조진래 전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과 비서관을 함께 지낸 사이다. 그러면서 이 전 후보는 "(제가) 당시 조진래 전 의원으로부터 지시를 받고 조영제 후보의 후원금 착복 관련해 감찰한 결과 모두 사실로 밝혀져 의원면직 된2026.04.20 11:38
국민의힘 함안군수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책임당원명부' 유출 의혹에 대해 탈락한 예비후보들이 반발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탈락한 이성용·이만호·이보명 예비후보들이 지역구 당협위원장인 박상웅 의원이 사전에 당원명부 유출을 알고도 자신들을 기망해 경선을 치르게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다. 최초 당원명부 유출 의혹은 본지 <단독>보도로 알려졌다. <관련기사=[단독]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 지역구, 함안군수 경선 앞두고 '당원명부' 유출 '파문'(2026.04.06일자) 국힘 박상웅 의원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 '밀실 공천' 논란 재현되나(2026.04.08일자) [단독] 박상웅 의원 함안지역 사무국장, 경선 개입 의혹2026.04.18 06:08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텃밭인 경남 지역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일면서 혼탁·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당 후보를 뽑는 경선을 앞두고 책임 당원명부가 잇달아 유출되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밀실 공천' 등으로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6일 본지 <단독>보도로 알려진 국민의힘 경남 함안군수 당원명부 유출 의혹은 급기야 경찰 수사로 번졌다. 이어 15일에는 거창군수 공천 후보를 발표하는 과정에서 당원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돼 보류됐다. 이는 경남도당 공관위에 이의신청이 정식으로 접수됐고, 지역구 위원장인 신성범(산청·함양·거창·합천) 국회의원이 긴급 입장문을 내고 사태 진화에 나섰지만 논란은 빠2026.04.08 09:20
국민의힘 경남 함안군수 후보 경선을 앞둔 가운데 '조영제 국민의힘 함안군수 후보 확정'이라는 허위사실 유인물이 나돌아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조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이만호·이보명·이성용 예비후보와 함께 함안군수 경선 후보자로 선정됐다.8일 글로벌이코노믹(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조영제 예비후보 측이 네이버 블로그에 '조영제 국민의힘 함안군수 후보 확정'이라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게시해 유포했다. 해당 유인물은 유권자 수천 여명에게 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을 전해 들은 타 예비후보 진영의 캠프 관계자가 여러 장의 캡처본을 입수해 함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 선관위는 즉시2026.04.06 08:18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경선을 앞두고 경남 함안 지역 책임당원 명부가 통째로 유출된 정황이 포착돼 파문이 예상된다. 함안은 국민의힘 박상웅 국회의원의 지역구다. 특히 해당 지역 당협위원장인 박상웅 의원에게도 사전에 이 사실이 보고된 것으로 파악돼 단순 유출을 넘어 특정 후보를 밀어주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게다가 명부가 돈을 매개로 거래됐을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경선의 공정성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6일 글로벌이코노믹(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국민의힘 소속 지역 정치인들과 출마자들은 공천(경선)과 당 기여도를 위해 책임당원 모집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당연히 경남도당으로 접수해야 할 입당원2018.11.05 07:15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오동석)는 지난 2일 경남 함안군 수곡리 일대에서 마을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날 의료봉사에서는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경남한의사회, 경남약사회와 공단봉사단원 등 총 40여명이 내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치과, 한방과, 약제과 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는 공단 차량을 이용해 방문 및 귀가를 지원했고, 수곡마을회관에서 공단이 준비한 발마사지기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료지원을 받은 한 대상자는 "평소 의료접근성이 낮아 병원방문하는게 힘들었는데 이렇게 찾아오는 병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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