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3 07:00
중국 정부가 '우주굴기'라 불리는 자국 우주 항공 사업의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서브컬처 게임사들과 손을 잡았다. 게이머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나, 글로벌 유명 게임들이 정부의 선전 도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소녀전선' IP로 유명한 중국 게임사 선본 네트워크 테크놀로지는 지난 1일 소녀전선 출시 7주년을 앞두고 연 쇼케이스에서 차기작 '소녀전선 2: 추방'과 항천과기집단공사(CASC, 이하 항천과기)의 컬레버레이션을 공식 발표했다.항천과기는 우주 정책을 총괄하는 정부기관 국가항천국(CNSA)과 발맞춰 우주 개발·항공 우주 산업 분야에 필요한 설계·제조·발사·운영 등을 총괄하는 국유기업이다. 소녀전선 2와의2023.05.02 09:38
중국 내 우주 산업을 총괄하는 공기업 항천과기집단공사(CASC, 이하 항천과기)가 '소녀전선', '명일방주'와의 컬레버레이션을 연달아 발표했다. 서브컬처 게임 이용자층에게 자국 우주 사업을 알리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선본 네트워크 테크놀로지는 1일 밤, 자사 대표작 '소녀전선' 출시 7주년 기념 방송을 진행하며 소녀전선 IP 차기작 '소녀전선 2: 추방'과 항천과기의 컬레버를 공식 발표했다. 컬레버의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항천과기 산하에서 우주 로켓 제조·연구를 맡고 있는 상하이 항천기술연구원(SAST)이 함께한다.이번 발표에 앞서 지난달 22일, 하이퍼그리프가 '명일방주' 4주년 기념 방송에서 명일방주와 항천과기가2023.04.22 23:22
중국 게임사 하이퍼그리프가 우주 산업을 총괄하는 공기업 항천과기집단공사(CASC, 이하 항천과기)와의 컬레버레이션을 22일 발표했다.하이퍼그리프는 이날 자사 대표작 '명일방주'의 4주년을 기념하는 온라인 방송을 통해 항천과기와 컬레버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컬레버의 구체적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항천과기 산하에서 중국 우주 산업 홍보, 미디어 콘텐츠 기획·제작을 전담하는 법인 선저우 미디어(神舟传媒)가 협력사로 함께한다.명일방주는 하이퍼그리프에서 개발을 맡아 2019년 4월 30일 중국에 출시된 모바일 게임이다. 한정된 공간에 캐릭터를 배치해 적을 막는 '전략 디펜스' 게임 장르에 서브컬처 수집형 콘텐츠를 더한 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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