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 14:31
지난달 미국에서 전복사고를 낸 현대글로비스의 대형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가 해상 오염이라는 후유증을 낳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이후 연료유 해소 작업 과정에서 기름이 일부 유출된 때문이다. 17일 매리타임이그제큐티브(The Maritime Exexutive)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 때문에 현지 환경단체, 어업종사자들이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골든레이호는 지난달 8일 조지아주 브런즈윅 항구에서 1.6km 거리의 해상에서 현지 도선사의 도선을 받던 중 선체가 기울어지면서 뒤집어졌다. 골든레이호는 2017년 건조된 자동차전용 운반선으로, 사고 당시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차량 4000여대를 선적하고 있었다. 사고 당일 미국 해안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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