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10:01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하나금융그룹·두나무와 손잡고 기업 간 해외송금 고도화에 나선다.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속도와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9일 하나금융그룹·두나무와 서울 하나금융그룹 본점에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및 기업 간 자금 이동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이은형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 등이 참석했다. 3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협력 △글로벌 자금관리 효율화를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 △디지털 금융 사업 기회 발굴 등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블록체인을 통해 송2026.04.27 14:41
케이뱅크가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리플(Ripple)과 손을 잡으며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기술검증에 나선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과 피오나 머레이(Fiona Murray) 리플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서울 본사에서 리플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리플은 지난 2012년에 설립된 글로벌 금융 결제 네트워크 ‘리플페이먼츠(Ripple Payments)’를 운영하는 블록체인 기업이다. 리플 기술은 전 세계 100여 개 금융기관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2024년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출시해 미국 규제를 충족했다. 또한 2025년에는 미국 신탁은행 인가를 신청해 현재 승인 절차를 진행 중2026.03.04 14:14
NH농협은행은 지난 3일 서울 농협은행 본사에서 군 재정업무 지원하는 기관인 국군재정관리단과 군인연금 해외송금서비스 업무위탁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은 해외에 거주하는 군인연금 수급자들에게 연금을 안정적으로 지급하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군인 퇴직자들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연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NH농협은행은 이번 군인연금 해외송금 전담은행 선정을 계기로 기존의 군 급여 및 국내 연금 서비스에 더해 해외 거주 퇴직 군인까지 아우르는 금융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군 관련 금융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엄을용 농협은행 기업금2026.02.05 14:38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5일 다가올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케이뱅크가 가장 큰 수혜를 받는 은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향후에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케이뱅크는 가장 큰 수혜를 실현할 은행이다"면서 "법제화가 마무리되면 은행 컨소시엄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것이다"고 했다.최우형 은행장은 스테이블코인을 상장이후 케이뱅크의 성장 전략 중 하나로 꼽았다. 케이뱅크는 △발행 △국내외 활용 △플랫폼 3단계에 걸친 스테이블코인 시장 공략 전략을 세웠다. 최 행장은 "케이뱅크는 국내에서는 BC카드의2025.12.18 06:03
리플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시장에 파격을 던졌다. 바로 해외 송금 수수료를 대거 인하, 기존 은행 시스템의 고질적 병폐는 물론 지지부진하고 있던 암호화폐 시장에서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 유튜데이 등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각) 리플은 10억 달러를 투자해 지트레저리(GTreasury)를 인수하고 엑스알피(XRP) 레저를 활용한 결제 솔루션 비용이 최대 90%까지 인하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리플 중동-아프리카 지역 총괄 리스 메릭(Reece Merrick)은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리스는 기존 전통적 은행 시스템의 결제 방식이 시장에 비효율적이며 고객에게 너무 많은 비용을2025.12.15 14:25
KB국민은행은 15일 KB스타뱅킹에서 제공되는 'KB Quick Send' 해외송금 서비스대상을 기존 외국인에서 내국인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확대는 오는 1월 1일 정부의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 체계 개편에 발맞춰 해외송금 고객의 실질적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로, 국민인 거주자는 건당 미화 5000 달러까지 'KB Quick Send' 해외송금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KB Quick Send'는 API방식 서비스로, 중계수수료와 전신료 없이 5000원의 송금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처리 기간도 최대 1영업일 이내로 단축해 미국·유럽 등 최대 47개국의 해외 주요 은행 계좌로 송금이 가능하다.KB국민은행은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이2025.12.02 08:33
토스가 국내 체류 외국인 전용 해외송금 서비스의 송금 가능 국가를 총 50개국으로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토스는 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와 함께 홍콩, 인도, 싱가포르, 튀르키예,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영국, 프랑스, 독일 등 36개국을 신규 추가해 송금 가능 국가를 기존 14개국에서 50개국으로 확대했다. 10월 일본·캐나다·호주 등 국가가 먼저 포함된 데 이어, 11월에는 유럽과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장 범위를 넓히며 선택 폭을 크게 확대했다.또 토스는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해외송금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도 내년 6월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송금 과정에서 느끼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한국에서의 생활을 보다2025.12.01 11:11
NH농협은행이 블록체인 결제 네트워크 기업인 파티오르(Partior)와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기술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파티오르(Partior)는 JP모건, DBS, SCB, 도이치뱅크 등 글로벌 은행들이 출자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 네트워크 인프라 제공 기업으로, 24시간 365일 상시 운영되는 효율적인 실시간 결제 및 최종성(Finality)을 보장한다. 본 기술검증에서는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이 결제·수취은행 역할을 수행했다.이번 검증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글로벌 상용 블록체인 결제 네트워크를 테스트한 사례로, 국가 간 지급결제를 위한 △시스템 연동 가능성 △메세지 처리 정확성 △실시간 결제 기능 등 핵심 기2025.10.19 12:36
정부가 이르면 내년부터 은행, 핀테크, 카드사, 증권사 등 비은행권의 해외송금 내역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가동해 외화 유출 감시를 강화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6일(현지시각)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동행 기자단과 간담회를 열어 "해외송금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외화가 과도하게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현재는 은행권만 정부 시스템으로 개인당 연간 10만 달러의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핀테크 등 비은행 업권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개인당 연간 무증빙 송금 한도를 업체별로 연간 5만 달러2025.07.30 10:37
하나은행이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중국 모바일 월렛인 알리·위챗페이를 통한 위안화(CNY)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행한다. 하나은행은 ‘하나-웨스턴유니온 월렛송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수취인 영문 이름과 연락처만 있으면 수취인의 알리·위챗페이로 위안화 실시간 해외송금이 가능한 것이다. 송금수수료는 금액 차등 없이 건당 3달러(USD)다. 이는 시중은행에서 제공하는 웨스턴유니온 제휴 서비스 중 최저 수준으로, 기존 스위프트(SWIFT) 기반 송금보다 약 3~4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하나은행은 설명했다. 송금 한도는 송금인 기준 건당 최대 7000달러이며,하나은행 해외송금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하2025.07.07 14:56
케이뱅크가 해외 송금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 대상 친구 초대 프로모션을 약 3개월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해외유학생의 학비, 생활비 등 해외송금 수요가 많아지는 시즌에 맞춰 기획했으며 이달부터 9월 30일까지 약 3개월동안 진행된다.케이뱅크 앱의 해외송금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친구초대 링크 전송하기’를 눌러 링크를 친구에게 공유하고 그 링크를 통해 친구가 최초로 해외송금을 완료하면 친구에게는 1만원, 본인에게는 5000원이 리워드가 자동으로 지급된다.초대 링크를 전송 후 받는 5000원 리워드는 제한이 없으며 초대를 통해 처음 해외송금을 하고 받는 1만 원 리워드는 최초 1회만 가능2025.04.10 18:02
신한·NH농협은행과 케이뱅크가 스테이블 코인 기반 해외송금 실험에 참여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 3사는 ‘프로젝트 팍스’에 참여한다. 스테이블코인은 달러와 같은 법정화폐나 금 같은 실물자산에 가치를 연동해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한 디지털 자산이다. 프로젝트 팍스는 디지털 자산을 활용해 차세대 글로벌 송금·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국제 협력 프로젝트로, 일본 대형은행 주도로 진행되고 있다. 각국의 주요 은행이 협력해 해외송금, 환전, 역외 지급 결제 등의 분야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실용성을 검증해보고, 스테이블코인이 국가 간 송금 절차를 혁신할 수 있을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국내2024.12.12 13:19
태국 주요 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달러와 가치가 연동된 가상자산)을 활용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하며 디지털 금융 경쟁에 뛰어들었다. 빠르고 저렴한 수수료를 앞세워 이주 노동자를 중심으로 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지만, 안전성과 규제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고 11일(현지시각) 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태국 2위 은행인 카시콘뱅크는 지난달 일본 G.U. 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태국 내 많은 일본 기업과 이주 노동자를 대상으로 양국 간 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태국 3위 은행인 시암 커머셜 뱅크(SCB)의 모회사 SCBX는 지난 12024.12.08 07:52
일본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의 송금량 증가가 장기으로 일본 엔화 가치 하락을 부추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7일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지난 주 3일 엔화는 10월 중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달러당 148대까지 강세를 보였다. 미국 금리 인하와 일본의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금리 격차가 좁혀질 것이라는 전망이 높아지면서 달러 대비 엔화 매수가 촉발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엔화는 2022년과 2023년에도 비슷한 12월 급등세를 보인 바 있다. 2022년 12월 당시 일본은행은 정책 조정을 발표했고, 지난해인 2023년 12월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초저금리 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수개월 간 어려워질 것이라는 발언을 한 바2024.09.13 14:04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인터넷뱅킹에서 외환 거래를 이용하는 기업 고객들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해외송금 서비스 범위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실시는 기존부터 가능했던 해외 무역송금 거래에 추가하여 미화 5천불 이하 소액거래와 영리법인(개인사업자 포함)의 이전거래(연간 미화 10만불 이내 증빙서류 미제출 송금)까지 범위를 확대하였다.인터넷뱅킹 내 해당 서비스 이용 시간은 00:10~24:00(주말 및 공휴일 거래신청 시 익영업일 처리됨)이며, 이용 고객에게는 주요 통화(USD,JPY,EUR) 50% 환율우대를 조건 없이 제공한다.광주은행 관계자는 "해외송금 서비스 확대 시행으로 광주은행 외환거래를 이용하는 기업 고객에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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