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1 20:49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인양 작업이 시작된 가운데 인양 시작 1시간 30분만에 선장과 한국인 3명 등 시신 4구가 수습됐다. 인양 작업은 11일 오전 6시 47분경(현지시간) 한국시각으로 이날 오후 1시 47분경 본격 시작됐다. 헝가리인 잠수사는 오전 7시 40분경 헝가리인 선장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수습했다. 이어 오전 8시 3분경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시신 3구를 발견했다. 특히 시신 한 구는 최연소 실종자인 6살 여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양 작업 직전까지 한국인 실종자는 7명이었다. 수습한 시신 3구를 포함하면 한국인 실종자는 4명이 된다. 헝가리 당국은 선체가 더 부상하면 객실 쪽도 수색을2019.06.06 18:59
헝가리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를 인양할 대형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오는 9일에나 사고 지점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며 빠르면 6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됐던 인양 작업이 늦춰질 전망이다. 정부합동신속대응팀 구조대장 송순근 육군대령은 이날 머르기트섬 현장CP 정례브리핑에서 “클라크 아담은 다뉴브강의 수심이 4m 정도가 되면 사고 지역으로 올 수 있다”며 “헝가리 당국은 일요일쯤이면 크레인이 사고 현장인 머르기트 다리와 직전의 아르파드 다리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송 대령에 따르면 북서부 코마롬을 출발해 ▲마리아 발레리아 다리 ▲메제리 다리 ▲우이페쉬트 철교를 통과한 아담2019.06.03 19:45
헝가리 당국이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인양작업을 이르면 오는5일부터 시작해 9일까지 마친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 현장지휘관인 송순근 육군 대령(주헝가리 한국대사관 무관)은 3일 오늘 오후 6시 께(우리나라 시각) 사고 현장 인근 한국 측 본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헝가리 당국의 입장을 전했다. 송 대령은 “헝가리 측은 인양 준비 작업을 시작해 이르면 5일부터 인양을 시도하고 최대한 9일까지 인양작업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헝가리 당국이 수심이 더 낮아지는 5일 쯤 대형 크레인을 현장으로 이동시켜 인양작업을 하겠다는 예정이라는 것이다. 그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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