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7 21:04
텐센트가 일본의 중견급 콘텐츠 기업 비주얼 아츠를 인수,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비주얼 아츠는 '클라나드'와 같은 고전 유명 IP를 보유한 키(KEY), '헤븐 번즈 레드' 등 모바일 게임을 개발한 라이트 플라이어 스튜디오(WFS)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비주얼 아츠를 1991년 창립한 이래 지금까지 회사를 이끌어온 바바 타카히로 대표는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주요 엔터테인먼트 업체들과 회사의 매각을 두고 논의한 결과 텐센트와 거래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텐센트는 비주얼 아츠 지분 전량을 인수할 예정이며, 거래대금 규모는 명확히 공개되지 않았다.바바 대표는 "올해로 63세에 이른 만큼 은퇴를 앞두고 있으나 직원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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