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30 16:37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여름 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특별 무대에 올린다. 2024년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네 번째 시즌 오페라로 공연될 ‘헨젤과 그레텔’은 관객들에게 익숙한 그림(Grimm) 형제의 동화를 원작으로 하는 어린이·가족 오페라로 독일의 작곡가 훔퍼딩크가 여동생 베테의 대본에 곡을 붙여 만든 ‘동화 오페라’다. 공연은 8월 9일 오후 7시 30분, 8월 10일 오후 3시/오후 7시 30분, 8월 11일 오후 3시 등 3일간 총 4회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펼쳐진다. 공연은 숲속 과자집으로 아이들을 유인해 잡아먹으려는 마녀와 그를 물리치는 두 남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감각적인 무대 위에서 펼쳐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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