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31 10:54
주택사업 침체로 인한 부동산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원전·플랜트·해외사업 등 비주택사업에 승부수를 던진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매출 확장과 수익성 확대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것으로 나타났다.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우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건설은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었다.국내 부동산 침체가 지속하면서 매출과 수주액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줄어든 다른 건설사들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이들이 좋은 실적을 지킬 수 있었던 원인은 주택사업 비중을 줄이고 해외사업과 신사업 등 비주택 사업으로 눈길을 돌렸기 때문이다.특히 해외에서 높은 수익성을 보이는 대형2016.01.27 16:41
27일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GS건설 등 일부 대형건설사들을 중심으로 지난해 실적발표가 시작됐다. 중동 침체로 인한 해외수주 부진에도 현대건설과 GS건설은 영업이익이 다소 증가했지만 대우건설은 2014년 대비 영업이익이 20%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대우건설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8.4% 증가하고, 부채비율이 대폭 감소해 재무건전성이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결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9조1221억원, 영업이익 9866억원, 당기순이익 58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0%, 영업이익도 2.9% 각각 증가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0.5%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3분기 말 연결 기준으로 5조4000억원에 달했던 미청구 공사가 1조1435억원 감소하면서 4조2657억원을 기록했다"며 "2014년 말과 비교해도 8354억원이나 감소한 것으로 시장 불안감을 일시에 해소시켰다"고 설명했다. 또한 " 지난해 신규 수주는 유가 하락에 따른 해외공사 발주지연 및 취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27.1% 감소한 19조8145억원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현대건설은 지난해보다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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