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2 15:53
“HD현대는 상선 건조에서는 세계 1위이지만 군함 건조는 10위권 밖에 머물러 있습니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본부장(부사장)은 20일 울산광역시 HD현대중공업 본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HD현대 특수선사업의 해외진출 확대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대한민국은 상선에서는 세계 최고의 조선 강국이지만 군함 부문에서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는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개척하고 도전해야 하는 새로운 분야가 생겼다는 점에서 기업가 정신을 다시 불태워볼 만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날 ‘2030년까지 연 매출 2조원 달성’으로 요약 설명한 HD현대의 방위사업 중장기 발전 방안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 전략2020.05.18 13:21
사우디아라비아는 자금 조달과 상업 활동을 늘림으로써 코로나19 대유행의 경제적 타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17일(현지 시간) 알바와바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우디항만청(MAWANI)은 물류위원회의 지원과 교통부 장관의 감독 아래 자국과 동아시아 간 컨테이너 수송을 위한 새로운 선박 노선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신규 노선은 글로벌 해운선 현대상선을 통해 운영되며, 일부는 독일의 하파그 엘로이드, 일본의 OEN, 대만의 양명 등으로 구성된 연합사와 합의해 운영된다. 주베일과 라스알케어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매주 정기적인 해운 서비스가 이루어진다. 이 새로운 노선은 동아시아 국가들로부터의 직접2020.03.31 17:55
현대상선이 사명을 'HMM'으로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HMM은 다음달 1일 종로구 율곡로 사옥에서 새 사명 ‘HMM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선포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계자들만 참석하고 본사와 국내외 전 임직원들에게 온라인으로 녹화 중계된다. HMM 새 사명은 주주, 이해관계자, 전문가, 임직원 등 선호도 조사를 통해 확정됐으며 지난 27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됐다. 새 사명의 기업 이미지(CI)는 해운선사를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대한민국 대표 선사로서의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상단의 붉은 라인과 규모감이 느껴지는 HMM은 해가 떠오르는 수평선을 가르며 전진하는 거대한 선박 정면을2020.03.26 14:14
현대상선이 세계 해운 동맹체 ‘디 얼라이언스’ 회원사와 함께 비상대책펀드를 마련하기 위해 2500만 달러(약 310억 원)를 투입한다. 로이터 등 외신은 디 얼라이언스에 속하는 회원사들이 긴급사태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펀드를 조성한다고 26일 보도했다.2017년 4월 출범한 디 얼라이언스는 2M 얼라이언스(머스크·MSC), 오션 얼라이언스(CMA-CGM·COSCO·에버그린)와 함께 세계 3대 해운 동맹이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7월 디 얼라이언스 정회원 가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다음달부터 디 얼라이언스 회원으로 활동한다. 이번 펀드 조성은 해운선사 파산이나 경영난에 따른 비상금 마련과 관련이 있다. 과거 한진해운은 2016년 파산해 수2020.03.02 13:52
현대상선이 운항중인 모든 선박의 선체 클리닝 작업을 잠수로봇으로 대체한다.현대상선은 2일 국내 잠수로봇 전문회사 타스글로벌과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잠수로봇을 활용해 선박의 하부 표면 청소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선박은 운항 중 선체 하부에 각종 따개비, 해조류, 외래종 식물, 이끼 등이 달라 붙게 되면 마찰력이 높아진다. 마찰력이 커지면 그만큼 운항 속도가 떨어지고 연료 소모량도 많아진다. 이에 따라 선사들은 선체 하부 클리닝 작업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연료 효율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온실가스도 줄이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현대상선이 이번에 차세대 친환경 잠수로봇을 도입해 수중 작업 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2020.02.24 18:49
현대상선이 정회원으로 가입한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에서 아시아~중동 노선의 서비스 협력 계획을 24일 공동 발표했다. 하팍로이드(독일), ONE(일본), 양밍(대만) 등 이 가입돼 있는 해운동맹 ‘디 얼라이언스’는 오는 4월 초부터 아시아~중동 노선에서 3개 신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디 얼라이언스’는 이번 3개 신규 중동 서비스를 통해 극동-중동 서비스 횟수 증대, 직기항 서비스 커버리지 확대, 운송 일수(Transit Time) 개선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 얼라이언스’ 가 제공 예정인 아시아~중동 서비스 AG1, AG2, AG3의 출발지는 각각 중국 닝보, 상해, 칭다오 이며 최종 목적지도 이와 동2020.02.20 16:02
현대상선이 지속가능경영 추진 성과와 계획을 담은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20일 발간했다. 지속가능경영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균형 있게 고려하는 이해관계자 중심의 경영활동을 뜻한다. 현대상선은 중장기적인 비전과 전략을 기반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추진 중이며 인권정책, 글로벌 조세정책, 협력회사 행동규범 등 글로벌 기업 수준의 정책을 전사적으로 도입해 시행 중이다.경영정상화를 차질없이 추진 중인 현대상선은 재무적 경영 정상화 뿐만 아니라 환경, 노동, 인권, 윤리, 사회공헌 등 비재무적 분야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며 향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적극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기업2020.02.13 18:23
현대상선이 2019년 잠정실적을 13일 공시했다.2019년 연간 매출액은 5조5131억 원으로 2018년 5조2221억 원에서 5.6%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3040억 원으로 2018년 5587억 원 대비 45.6% 대폭 개선됐다.2019년 4분기는 미·중 무역분쟁 영향이 지속되며 글로벌 물동량 약세를 보여 2018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으나 비수익 노선합리화와 신조 초대형 유조선(VLCC) 활용 최적화로 영업손실을 줄였다.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3525억 원으로 2018년 동기대비 930억 원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389억 원으로 2018년 동기(657억 원) 대비 41% 감소했다. 현대상선은 오는 4월부터 2만4000TEU 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투입에 대비해 안정적인2020.02.03 08:47
현대상선이 2020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분야는 영업, 영업관리, 관리지원(전략, 기획, 재무, 회계, 심사 등) 부문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상선 채용 홈페이지(recruit.hmm21.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차 서류접수 마감은 오는 4일까지 이며 채용 사이트를 통해서만 입사지원서 작성과 제출이 가능하다. 서류 심사 후 인적성검사와 1차·2차 면접전형, 신체검사의 순으로 진행되며,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 통보된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2020년은 초대형 컨테이너선 도입과 세계 3대 해운 동맹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 정회원 가입으로 재도약 준비를 모두 마쳤다”며, “이번 공채를 통해 채용된 인재들2020.01.16 17:32
현대상선이 정회원으로 가입한 해운동맹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에서 서비스 협력 계획을 16일 공동 발표했다. 최근 美연방해사위원회(FMC)에서 현대상선의 ‘디 얼라이언스’ 가입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하팍로이드(독일선사), ONE(일본 선사), 양밍(대만 선사) 등 ‘디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은 새로운 핵심 멤버 현대상선의 합류를 환영하며 오는 4월 1일부터 신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디 얼라이언스’는 포괄적인 서비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를 통해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 운항 횟수 증대, 신규 기항지 추가, 운항 시간 단축 등을 기대하고 있다. ‘디 얼라이언스’는 아시아를 비롯해 유2019.12.31 14:41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이 31일 ‘2020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배 사장은 “현대상선이 해운동맹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를 체결했으며 부산신항만 운영권을 확보했다”며 “이를 통해 2020년에 재도약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현대상선은 물류서비스전략 태스크포스(TF)를 새로 설치했고 해외지역 백홀(국내로 들어오는 노선) 영업전문가를 영입해 수익을 개선해왔다. 이에 따라 현대상선은 2020년 2분기부터 2만4000TEU 급 컨테이너선 12척을 인수 받아 아시아-유럽 항로에 투입한다. 디 얼라이언스도 같은 해 2분기부터 시작된다. 이에 대해 배 사장은 “새로운 얼라이언스 체제 하에 최적화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경쟁력2019.12.26 10:44
현대상선에서 지난 12일 대한민국 국적선사 첫 여성 기관장이 나온데 이어 첫 여성 선장도 탄생했다. 현대상선은 승선 경력 11년차 전경옥(만 38세)씨를 여성 선장으로 임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전 선장은 지난 2005년 2월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경찰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현대상선에 ‘3등 항해사’로 입사했다.그는 이후 2006년 2등 항해사, 2008년에는 1등 항해사로 승진했으며 입사 후 벌크선에서 1년 근무를 마친 후 꾸준히 컨테이너선만 타온 전문가다. 선박에서 선장은 모든 승무원을 지휘·통솔하고 선박의 안전 운항과 선적화물을 관리하는 최고 책임자다. 전 선장은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해양대학교에 여성이 입학한2019.12.18 06:00
'내년에는 3가지 비법으로 불황의 어둠을 헤치고 힘차게 도약한다.'현대상선이 2020년에 제2의 도약을 위한 채비에 나선다. 이를 위해 현대상선은 글로벌 해운동맹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 가입, 2만3000 TEU(1TEU는 20피트(6.096m)짜리 컨테이너 크기 1대분) 컨테이너선 투입, 국제해사기구(IMO)의 강력한 환경규제 'IMO 2020'에 대한 긴밀한 대응 등을 통해 내년에 흑자경영을 달성할 방침이다. ◇현대상선, 내년 2분기에 디 얼라이언스와 본격 협업 현대상선은 내년 2분기에 해운동맹과의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현대상선은 세계 3대 해운동맹 중 하나인 ‘디 얼라이언스’에 이미 가입했다. 현대상선은 내년 3월 세계2019.12.16 15:23
현대상선이 내년도 본격 재도약을 위한 ‘2020년 영업전략회의’를 16일부터 개최한다. 연지동 사옥에서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2020년 영업전략회의’에는 배재훈 현대상선 대표이사를 비롯해 미주, 구주, 동서남아, 중국본부 등 해외법인에서 근무하는 주재원 30여명 등 임직원 총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현대상선은 사업부문별 영업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며 특히 내년부터 본격화 되는 국제해사기구(IMO)2020 환경규제, 2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투입, ‘THE 얼라이언스’ 본격 활동 등을 집중 논의 할 방침이다. 컨테이너사업부문 전략회의는 16~17일에, 벌크사업부문은 19~20일에 각각 진행한다. 배 대2019.12.12 11:10
현대상선은 대한민국 해운업계 최초로 국적선사 첫 여성 기관장을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고해연(34) 기관장은 2008년 2월 한국해양대 기관시스템공학부를 졸업하고 같은해 현대상선에 ‘3등 기관사’로 입사했다. 이후 2009년 2등 기관사, 2011년에는 1등 기관사로 승진했으며 현대상선에 입사한지 11년 9개월 만에 기관장으로 발탁됐다. 고 기관장은 그동안 4600TEU 급부터 1만3100TEU 급까지 줄곧 컨테이너선만 타 온 전문 기관장이다. 선박에서 기관장은 선박 기관 정비·운전, 연료의 보관·사용 등 기관실 전체를 총괄하며 기관의 안전 운용과 선박 운항에 관하여 선장을 보좌하고 협조하는 역할을 한다. 고 기관장은 “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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