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6 17:24
현대백화점그룹은 6일 현대아울렛 송도점을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방문이 확인된 6일 오후 3시 30분부터 임시 휴점한다고 밝혔다. 현대아울렛 송도점 관계자는 “싱가포르에 방문한 뒤 귀국한 신종 코로나 확진자(19번 환자)가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경 매장을 방문했다는 사실이 보건 당국으로부터 확인되어 임시 휴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와 고객과 직원 안전을 위해 정부의 ‘사업장 신종 코로나 감염증 대응지침’에 따라 방역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면서 “보건 당국과 협의 후 영업 재개 시기 등을 결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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