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3 10:00
주택사업을 기반으로 사세를 확장해 온 호반건설이 최근 1~2년 사이 스마트시티 기술 스타트업 투자‧ 육성, 레저·유통기업 인수합병(M&A)을 전개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기민하게 대처해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겠다는 신(新)경영 행보로 풀이된다. 호반건설은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의 장남인 김대헌 사장을 주축으로 신기술을 보유한 벤처·중소기업과 기술 스타트업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주력사업인 건설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스마트건설 체계 구축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인 셈이다. 지난 2019년 2월 출범한 호2020.07.03 10:56
호반건설이 주택사업 불황을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 설립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법인 ‘플랜에이치벤처스’(이하 플랜에이치)가 출범 1년 만에 존재감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플랜에이치는 호반건설의 김대헌 기획담당임원 주도로 설립된 액셀러레이터 법인이다. 액셀러레이터란 자동차의 가속장치에서 유래된 단어로,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투자·연결·판매 등을 아우르는 스타트업 관련 프로그램으로 통한다. 플랜에이치는 스타트업에 대한 보육과 투자, R&A연계(TIPS), 후속투자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5월 개최된 ‘호반 오픈이노베이션 2019’에서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플랜에이치를 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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