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9 16:12
한국전력이 8000억 원 넘게 투자해 10년 가까이 공을 들여온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바이롱밸리 석탄광산 개발사업이 좌초 위기에 몰렸다. 호주 당국이 환경보호를 이유로 개발을 불허했기 때문이다. 18일(현지시간) ABC뉴스 등 호주 언론에 따르면, 이날 NSW주 독립계획위원회(IPC)는 지난 2015년 한전이 제출한 바이롱 광산 개발사업 계획에 '부동의' 결정을 내렸다. 146쪽에 분량의 이번 결정문에서 위원회는 "광산개발로 경제적, 사회적 이득이 있음은 분명하나 그보다 환경파괴에 따른 장기간 손실이 더 크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전은 지역경제에 건설, 석탄생산 등 110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3억 달러(약 3590억 원)의 경제효과1
국제유가 돌연 폭발 "호르무즈 유조선 격침"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2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3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4
전선 없는 HBM이 온다... SK하이닉스, 칩 속에 ‘빛의 엔진’ 박았다
5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6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 재조정... 뉴욕증시 "CPI 물가 예상밖 폭발"
7
XRP 투자자들, “5년 더 묻어둬라”는 갈링하우스 발언에 분노 폭발
8
금값, 유가 급등으로 하루 만에 약세 전환
9
“모든 금을 한국... 아니, 국내로?”... 폴란드 중앙은행장의 이유 있는 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