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5 10:13
전기차(EV)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황산니켈 수요가 급증하면서 호주 증권거래소(ASX) 상장 기업들이 생산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4일(현지시각) 호주 기업분석 매체 콜리코(Colitco)가 보도했다.황산니켈은 스테인리스강에 주로 사용되는 기존 니켈 제품과 달리 EV 배터리, 특히 NMC 양극재 기반 배터리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고순도 화학물질이다.업계 전망에 따르면 배터리 등급 니켈 수요는 2040년까지 10배 이상 증가할 수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청정기술 분야의 니켈 수요가 향후 10년 이내에 스테인리스강 수요를 초과할 것으로 추정한다. 2022년 전 세계 황산니켈 수요는 연간 100만 톤 미만이었지만, 현재 예측에 따르면 2035년에는2025.01.17 10:37
고려아연이 보유하고 있는 황산니켈 관련 제조 기술이 국가전략기술 대상에 포함됐다.고려아연은 황산니켈 관련 '양극재용 금속 화합물 제조와 가공 기술'이 새롭게 국가전략기술 대상으로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국가전략기술이란 외교·안보 측면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인정되고 국민 경제와 연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큰 기술을 말한다. 신기술이나 신산업 창출 등 미래 혁신의 기반이 되는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산업부와 기재부 등 정부 내 유관기관의 심사를 거쳐 지정된다.양극재용 금속 화합물 제조·가공 기술 중 하나인 황산니켈 제조 기술은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용 금속 화학물을 만들어 내는 고려아연의 독보적 기술이다.2017.11.08 17:28
LG화학이 황산니켈 생산업체 켐코의 지분 10%를 취득하며 전기차 배터리 핵심 원재료 확보에 나섰다.LG화학은 10억원을 투자해 황산니켈 생산업체인 켐코의 지분 10%를 확보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켐코는 아연과 납, 은, 인듐에서 생산량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고려아연의 자회사다. LG화학은 고려아연의 비철금속 제련사업 노하우를 활용해 연간 생산량 2만t의 공장을 건설, 2018년 3월부터 황산니켈을 생산할 계획이다.LG화학은 켐코의 지분을 취득함으로써 2018년 중순부터 황산니켈을 우선공급 받아 수급이 안정됨으로써 배터리 원재료 공급 부족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게 됐다.황산니켈은 배터리의 4대 핵심 원재료 중 하나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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