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2 11:23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최근 공연된 서울문화재단 2017년 청년예술인 창작지원사업-최초예술지원 선정작, 황찬용 안무의 『개미의 때늦은 고백』이 공연되었다. 이솝우화 ‘개미와 베짱이’를 재해석한 이 작품은 ‘단순한 우화에서 감각적 예술로의 변화’, ‘인간다운 삶을 위한 현실 속 동화’라는 카피를 단다. 캐릭터의 성격에 주제성을 부각시키고, 계급적 사회와 시지프스의 신화같은 현실 풍자는 희극성을 배가시킨다. 고통과 비극이 쌓이면 희극이 될 수밖에 없다. 계단과 철골구조로 쌓아올린 거대한 계급사회의 상징, 기타를 들고 등장한 사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위해 알바를 하고 있는 사연, 자신의 일상, 꿈을 이야기 하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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