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6 09:08
소니가 후각 테스트를 통해 치매, 파킨슨병 등 신경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장비 상용화에 나선다.NHK·닛케이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소니 그룹은 지난 5일, 신경 질환 조기 경고를 위한 후각 테스트용 의료장비의 작동 원리, 판매 계획 등을 공개했다.소니가 이날 공개한 의료 장비는 40가지 다른 냄새를 낸다. 검사자가 전용 앱으로 이 중 하나를 선택하면 피검자가 해당 냄새가 무엇인지 분별해 답하는 형태로 테스트가 이뤄진다. 이 장비는 별도로 탈취 기능이 있어 특별히 밀폐된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일반적으로 치매 등 신경 질환 환자들은 후각 관련 능력 역시 크게 떨어져 냄새를 구분 못하는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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