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6 04:20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펼치며 ‘희망과자’라 불리는 죠리퐁이 가격까지 착해졌다. 크라운제과(대표 장완수)는 오리지널 죠리퐁의 소형패키지 제품으로 ‘죠리퐁 마시멜로’를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1000원짜리 스낵이 많지만 더 경제적인 900원 스낵으로는 죠리퐁이 처음이다. 과자를 즐겨 찾는 청소년이나 젊은 층들의 가벼운 지갑을 고려해 가격이 책정됐다. 신제품은 오리지널의 3분의2 크기로 한 손에 딱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다. 그러나 맛은 더 풍성해 졌다. 시리얼의 단골손님인 바삭한 마시멜로를 듬뿍 섞어 진한 달콤함을 살려 우유 한 팩과 1대1로 섞으면 바삭한 시리얼로 즐길 수 있는 양만큼만 담아 한 끼2017.06.22 11:31
크라운제과가 실종아동을 찾는 '희망과자' 프로젝트를 전격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크라운제과는 지난해 9월 죠리퐁 400만개에 실종아동 정보를 담아 희망과자 1호 제품으로 내놨다. 이 제품은 어린이 실종 문제에 대한 범사회적 관심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해 제11회 실종아동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실제 만 7세의 나이에 가족과 헤어졌던 이영희 씨(59세)가 지난 5월 52년만에 극적으로 가족과 상봉했다. 이영희 씨는 죠리퐁에 인쇄된 실종 아동 정보를 보고 실종아동전문기관에 문의해 유전자(DNA) 검사 과정을 거쳐 친오빠를 찾았다. 희망과자 1탄의 성과가 결실로 이어지자 크라운제과는 규모·방법 확대를 결정했다.우선 희2017.05.23 15:02
임채정 전 국회의장은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통해 "새로운 세상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이 되살아나고 있다.잘 될 것 같은 기대와 기운이 용솟음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특히 "당신이 걸어온 길, 결코 헛되지 않았다"며 문재인 정부의 출범은 지난 10년간 민주주의 후퇴에 맞선 우리 국민 모두의 진통과 산고의 결과이자 노무현 정신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같은 날 당신이 계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임기를 마치고 봉하에 내려온 날, “야, 기분 좋다”고 하시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며 소회를 밝혔다. ■임채정 전 국회의장 8주기 추도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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