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3 17:30
중국 사교육업체 가오투 테크에듀(高途·GOTU)는 2분기에 9억2000만 달러(약 1673억200만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시나닷컴이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가오투 2분기 매출은 22억3000만 위안(약 4055억255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3% 증가했고, 이중 온라인 초·중·고등학교 12학년제 교육(K-12) 매출은 지난해보다 51% 늘어난 20억9100만 위안(약 3802억4835만 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지난해 2분기 순이익 1863만 위안(약 33억8786만 원)은 적자 9억2000만 위안으로 전환했고,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적자는 7억6400만 위안(약 1389억3340만 원)이다. 총이익은 15억800만 위안(약 2873억2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 늘2021.07.24 08:43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중국 보충학습 업체들이 23일(현지시간) 대폭락했다. 중국 당국이 보습업체들의 영리사업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내부 메모가 유출된데 따른 것이다.3대 보습업체 시가총액이 반토막 밑으로 추락했다.CNBC에 따르면 탈에듀케이션 그룹(TAL Education Group)은 주가가 전일비 14.52 달러(70.76%) 폭락한 6.00 달러로 떨어졌다.또 가오투 티치두(Gaotu Techedu)는 6.06 달러(63.26%) 폭락한 3.52 달러, 뉴 오리엔탈 에듀케이션(New Oriental Education)은 3.47 달러(54.22%) 폭락한 2.93 달러로 주저 앉았다.3 업체 모두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종목이다.파이낸셜타임스(FT)와 CNBC에 따르면 이들 3개 종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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