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4 09:48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3재정비촉진구역(이하 한남3구역)’이 남산과 한강이 어우러진 고품격 대단지로 탈바꿈 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 23일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한남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한남3구역은 한남동 686번지 일대 면적 38만6364㎡로 서울 재개발사업장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지난 2009년 10월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된 뒤 오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이주가 진행 중이다. 현재 이주율은 96%다.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한남3구역은 지하7층·지상22층(73m), 127개동, 5988세대(공공주택 1100세대 포함) 및 판매시설(7만2000㎡)이 들어설 전망이다.서울시는 이 구역2020.12.13 17:18
현대건설이 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사업으로 불리는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 페달을 밟는다. 지난 6월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약 5개월 만에 조합과 본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11일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조합 사무실에서 조합과 1조7377억원 규모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조합과 약 5개월간 협의를 통해 계약서에 조합원 니즈를 최대한 반영했으며, 지난 10일 대의원회에서 대의원들의 높은 지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향후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은 내년 상반기 조합원 분양신청, 하반기 관리처분 총회를 거쳐 총 5816가구 ‘디에이치 한남’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현2020.06.23 08:16
현대건설이 국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의 ‘왕좌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 사업장으로 불리는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의 시공권을 손에 거머쥐면서 2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 달성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한남3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21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열고 2차 결선투표 끝에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현대건설은 최종 시공사 결선투표에서 총회 참석 조합원 2801명 중 1409명의 지지표를 얻어, 1258표를 받은 대림산업을 제치고 한남3구역의 최종 시공사로 뽑혔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686번지 일대에 자리 잡은 한남2020.06.22 08:46
총사업비 7조원의 단군이래 최대 재개발로 불리는 용산구 한남3구역의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22일 증권시장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현대건설을 비롯한 대림산업과 GS건설이 참여했다. 3사의 주가는 올들어 모두 하락했지만, 현대건설의 낙폭이 가장 컸다. 현대건설의 주가는 지난해말 3만4200원 에서 지난 19일 종가로 3만3300원으로 마감하며 올해 들어 21.3%의 주가 하락을 보이고 있다.올들어 상대적으로 낙폭이 큰 편이어서 한남3구역 시공사 선정은 22일 개장시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경쟁사인 GS건설은 올해 주가가 14% 하락했고, 대림산업은 2.76% 하락에 그쳤2020.06.20 07:38
올해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한남3구역이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각종 잡음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해 1차 입찰 당시 시공사 과열홍보 논란에 휩싸이며 ‘입찰무효’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다면 올해는 코로나19가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이다. 1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3구역 조합은 오는 21일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과 3층 오디토리움을 대관해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앞서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을 총회 장소로 정했지만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코엑스로 장소를 변경한 것이다. 총회를 앞두고 강남구청은 지난 17일 한남3구역 재개발조합에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조2020.06.10 08:27
대형 건설사들이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시장의 ‘수주 킹’ 자리를 놓고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국내 10대 건설사들 가운데 롯데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현대엔지니어링 등 4개 건설사가 올들어 누계 수주액 1조원을 넘긴 ‘1조 클럽’ 가입에 성공하며 순위 다툼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달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는 공사비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서울 용산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을 거머쥐는 건설사가 올해 정비사업 ‘수주 1위’ 자리에 오를 가능성이 커 한남3구역 시공권 향배에 업계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월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기준 1위 건설사는 총 1조 5887억 원을 올2020.05.29 17:31
올해 정비사업 상반기 최대 관심사업지로 떠오른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옥석 가리기’가 시작됐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 대형 건설업체 3사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서울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의 제안서가 지난 18일 개봉된 이후 10여일 만에 베일을 벗었다. 조합이 작성한 입찰제안서 비교표에 따르면, 기호는 현대건설(1번), 대림건설(2번), GS건설(3번) 순으로 정해졌다. 먼저 공사비의 경우 조합이 작성한 설계(원안설계)를 기준으로 한 공사비는 대림산업이 1조 3864억8500만 원으로 가장 낮았으며, 현대건설이 약 1조 5580억 원을, GS건설은 약 1조 6550억 원을 각각2020.05.17 12:33
올해 서울 상반기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반포3주구) 시공권을 두고 건설사 간 수주전이 격화되고 있다. 6개월 전 시공사 간 과열 경쟁 논란이 일었던 한남3구역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우려가 나오고 있다. 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오는 30일 반포3주구 재건축의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의 경쟁이 ‘이전투구(泥田鬪狗)’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두 회사의 신경전은 지난달 28일 처음 발발했다. 이날 삼성물산은 보도자료를 내고 “반포3주구 시공사로 선정되면 공사도급계약 체결 이후 관리처분 인가까지 3개월 만에 진행하고 실제 공사기간 역시 34개월 이내로 마무리하겠다2020.02.26 15:03
공사비만 2조 원에 육박하는 서울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의 재입찰이 1차 입찰 참여사들인 현대건설-대림산업-GS건설의 '3파전 리턴매치' 양상으로 전개돼 다시 주목받고 있다.더욱이 1차 입찰 과정에서 과당경쟁의 위법성으로 입찰 무효 처분을 받고 진행되는 재입찰인 만큼 3개 건설사는 1차때와는 다른 방식으로 '한남3구역 수주' 출사표를 내밀고 있다. 비록 1차 입찰의 위법성이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 받았지만, 재입찰 참여사들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3구역 재개발조합은 최근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등 3곳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7일 오후 2시까지 재입찰 서류2020.02.12 15:54
역대 최대 규모 재개발사업으로 꼽히는 용산구 한남뉴타운 3구역 시공권 경쟁이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의 3파전 구도로 굳어졌다. 한남3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10일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사 재입찰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등 3곳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첫 번째 입찰에 참여했던 3개사가 한남3구역 시공권을 놓고 재격돌하게 된 것이다. 조합은 지난해 10월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의 참여로 시공사 입찰을 진행했으나 국토부와 서울시가 3사의 불법행위를 문제 삼아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입찰이 무효화됐다. 그러나 최근 검찰이 현대‧GS‧대림에 대한 불기소 처분을 내리면서 이2020.01.22 20:48
검찰이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시공사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GS건설‧대림산업에 불기소 처분을 내린 가운데 이들 3사의 한남3구역 재입찰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는 지난 21일 서울시가 현대건설과 대림산업, GS건설 3곳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위반‧입찰방해 등 혐의로 수사를 의뢰한 사건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지난해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한남3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 과정에서 이들 3사의 불법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당시 서울시와 국토부는 입찰에 참여한 3개 건설사가 입찰제안서에 ‘사업비‧이주비2020.01.22 06:00
지난해 ‘매머드급’ 재개발사업으로 주목 받았던 서울 용산 한남3구역이 시공사 재선정 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수주 참여 건설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3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13일 대의원회의를 열고 시공사 선정 총회 날짜를 오는 5월 16일로 확정했다. 조합은 오는 2월 1일 재입찰 공고 후 같은 달 13일 현장설명회 개최, 3월 27일 입찰 마감 순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비 예상가격은 지난해 입찰 조건과 동일한 수준인 3.3㎡당 598만 원으로 책정됐다. 다만, 이번 입찰 지침서에는 지난해 서울시가 지적했던 조합원 무상제공 품목을 제외하고, 마감재를 변동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2019.12.04 08:28
정부와 서울시의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 '입찰 무효' 강경조치로 사업 지연이 불가피한 가운데 부동산시장의 평가와 향후 전망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지난 달 26일 한남3구역 재개발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 GS건설,대림산업 등 3개 건설사들이 조합에 약속한 일부 과도한 내용이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고 집값 안정에 반하는 행위라고 판단, 3사 모두에 ‘입찰 무효’와 ‘검찰 수사 의뢰’라는 철퇴를 내렸다. 이같은 정부의 강경 대응에 부동산 시장의 반응은 찬반으로 확연히 갈렸다. 긍정 반응으로는 정부의 한남3구역 입찰 무효 조치가 정비사업 클린(건전)수주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고, 나아2019.11.28 05:00
5800가구에 이르는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부의 ‘초강수’ 제재로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졌다. 주택업계와 전문가들은 이번 한남3구역 파장이 다른 서울지역 재개발사업장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자칫 서울지역 주택 공급 부족을 더 가속화시킬 것으로 우려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지난 26일 수주전 과열 양상을 보인 한남3구역 재개발 합동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한 3개 건설사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등 현행법령을 위반했다고 결론짓고 건설사 모두 검찰에 수사의뢰하고 한남3구역 재개발조합에는 입찰 관련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일단 조합은 28일로 예정된 3개 건설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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