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1 17:25
지난 2022년 700억원 횡령 사태 이후 내부통제 필요성이 제기됐던 우리은행에서 또 100억원대 횡령 사고가 터졌다. 하필 11일 금융당국이 금융사의 책무구조도 도입 의무를 구체화하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지배구조법) 시행령' 개정안을 통과시켜 우리은행이 본보기가 될지 주목된다. '책무구조도'는 금융사 임원 개개인의 업무와 책임 범위를 도식화한 것이어서 우리은행 경영진에 책임을 물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지배구조법)에서 '지배구조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의결된 시행령 개정안은 시행령 개정안은 이달 중 공표돼2024.06.11 11:38
우리은행에 100억 대출 횡령 사고가 발생했다. 금융감독원은 최대한 신속하게 현장 검사에 조기 착수하기로 했다. 횡령 경위를 파악하고 재발 방지책 등 내부통제시스템이 잘 작동되고 있는지 살펴보기로 했다. 11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전일 우리은행은 경남 김해 지점에서 100억원 상당의 고객 대출금이 횡령된 사실을 파악하고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대리 직급인 A씨가 올해 초부터 대출 신청서와 임금 관련 서류를 위조해 고객 대출금 100억원을 횡령하고, 해외 선물 등에 투자해 60억원 상당의 손실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은행은 이 횡령 사실을 자체 내부통제 시스템을 통해 적발해 A씨에게 소명을 요구한 것으로 밝혔다. A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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