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9 12:00
·시흥시는 최근 종근당이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복합연구개발단지 조성을 위한 약 2조2000억원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투자규모는 경기도 내 투자유치 금액 중 단일 바이오기업 투자로는 최대 규모다.29일 시에 따르면 이같은 성과는 지난해 6월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 분야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된 지 1년 만이다. 이 외에도 경기시흥바이오특화단지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가칭)시흥바이오센터’를 유치하며 바이오제품의 인증 및 품질 검증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클러스터를 향해 순항 중이다. 여기에 최근 ‘경기AI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AI와 바이오 융합 기반을 마2025.03.06 21:42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정명근 화성특례시는 기아로부터 2조 2천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6일 양 기관은 송호성 기아 사장과 만나 'PBV 기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기아는 화성시에 세계 최초 PBV(Purpose Built Vehicle, 다목적 기반 교통수단) 전용 공장인 화성 이보 플랜트(EVO Plant)를 조성한다. 전용 공장은 29만㎡(8만 8천 평)로 국내 최대 규모(연간 24만 대)다. 이를 기반으로 기아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고, 경기도와 화성시는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한층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날 김동연 지사는 "오늘 기아가 2조 2천억 투자를 통해서 경기2024.01.11 14:41
디젤 엔진 제조업체인 커민스가 미국 법무부와 캘리포니아 주에서 배기가스 법규를 위반한 혐의로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16억7500만 달러(약 2조2007억 원)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폭스뉴스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법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민사 벌금을 발표하면서 이 벌금이 대기환경법 위반 혐의로 부과된 벌금 중 역대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연방 당국은 커민스가 수십만 대의 엔진에 배기가스 센서와 소프트웨어를 방해하거나 우회하는 데 사용되는 '무력화 장치'를 불법으로 설치한 혐의로 기소했다.메릭 갈랜드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는 미국 국민을 유해한 오염 물질로부터 보호하는 환경법을 적극2020.08.17 14:11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올해 상반기 26만3000명에게 총 2조1927억 원의 정책 서민금융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서금원이 지원한 상품을 살펴보면 '근로자햇살론'으로 1조4500억 원(15만명), '햇살론17'로 4922억 원(7만4000명), '미소금융'으로 1929억 원(2만명), '햇살론 유스(Youth)'로 576억 원(1만900명)을 각각 지원했다.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정상적인 대출 상환이 어려워진 차주 5581명에게 이자 지원, 상환유예 등을 제공했다.서금원은 올해 1월 출시한 서민금융 통합 애플리케이션(앱)은 지난 6월까지 내려받기 19만3000건을 달성했으며 대부업 등에서 연 20% 이상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저소득·저신용자에게 더 나은 대출 상품2020.03.31 18:19
4월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영업 손실을 보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2조 2000억 원 규모의 기술보증 지원이 확대된다.31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기보)에 따르면, 코로나19의 부정적 영향을 받은 기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애로를 해결하는 조치로 추가경정예산과 자체 재원을 동원해 기술보증 규모를 2조 2000억 원 수준으로 늘려 4월 1일부터 지원한다.우선, 기보의 코로나19 특례보증은 지난 17일 추경 통과로 지원 규모가 1050억 원에서 9050억 원으로 크게 확대됐다. 대구·경북 지역 기업에는 3000억 원이 별도로 배정돼 지원된다. 대구와 경북 경산·청도·봉화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해당 지역의 피해기업2017.07.13 14:35
일본 금융기관들이 살상능력이 막강한 나머지 국제조약에서 금지하고 있는 클러스터 폭탄 제조에 돈을 빌려주거나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일본 주간 SPA는 12일(현지 시각) "일본 금융기관들이 국제조약에서 금지한 집속탄에 지난 4년간 약 2200억엔(2조2110억원)을 투자하거나 융자를 해주었다"고 폭로했다. 집속탄(集束彈)으로 불리는 클러스터 폭탄은 한 발이 발사되면 목표지역 상공에서 몸체가 분리되어 내장된 950여개의 자탄(子彈)이 흩뿌려지면서 인명을 살상하게 된다. 특히 공중에서 모탄(母彈)이 터진 후 자탄(子彈) 10~30%가 지뢰처럼 지상에서 비전투원인 민간인에게 심한 인명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국제 사회에2016.12.22 08:18
SK하이닉스는 22일 내년 8월부터 오는 2019년 6월까지 총 2조2000억원을 투자해 충북 청주에 최첨단 신규 반도체 공장과 클린룸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신규 공장은 청주 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내 23만4천㎡ 부지에 들어선다. 이후 장비투입시기는 시장상황과 회사의 기술역량 등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최근 빅데이터, IT기기 성능 향상 등 ICT환경의 고도화로 메모리반도체 수요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낸드플래시 시장은 3D 제품이 SSD 확대, 스마트폰 고용량화 등을 이끌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반면 공급측면에서는 미세화 난이도 증가, 새로운 기술인 3D 낸드플래시 도입 등으로 공정수가 늘어나 생산에 필요한 장비대수가 많아지는 추세이다. 또한 장비의 크기도 대형화되어 제한적인 공간에서는 수요 대응을 위한 생산량 확대가 어려워졌다. SK하이닉스는 청주에 2008년 준공 이후 지속 생산능력을 확충해 온 낸드플래시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내년부터 이천 M14 위층에서 3D 낸드플래시 양산도 시작한다. 이번 투자는 지난 2015년 8월 'M14 준공식'에서 선언했던 중장기 투자계획의 일환이다. 당시 SK하이닉스는 지속적인 업계 리더십 확보를 위해 46조원을 투입해 경기도 이천과 충북 청주에 M14를 포함한 총 3개의 반도체 공장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 반도체 공장 건설에는 통상 2년 이상 장기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이번에 증설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은 "청주에 건설되는 신규 반도체 공장은 4차 산업혁명 등 미래를 대비하는 SK하이닉스의 핵심기지가 될 것"이라며 "적기에 공장이 건설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준 정부, 충청북도, 청주시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와함게 SK하이닉스는 중국 장쑤성 우시에 있는 기존 D램 공장의 경쟁력 유지를 위해 보완 투자도 단행한다. 내년 7월부터 2019년 4월까지 9500억원2016.12.22 07:24
SK하이닉스는 청주공장 증설과 우시 생산시설 보완 투자에 총 3조1637억원을 투자한다고 22일 공시했다. SK하이닉스는 이 가운데 2조2000억원을 투입해 충북 청주에 최첨단 반도체 공장을 짓는다. 이 신규 공장은 청주 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내 23만4000㎡부지에 들어선다. 다음 달 설계에 착수해 2017년 8월부터 2019년 6월까지 반도체 공장 건물과 클린룸을 건설한다. 이후 장비투입시기는 시장상황과 회사의 기술역량 등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또 중국 우시공장에도 9500억원을 투입해 클린룸을 확장한다.2016.10.25 16:01
일본의 3대 메가뱅크가 부실기업 재편을 위해 2000억엔(약 2조2000억원) 규모의 ‘기업재생펀드’ 설립을 추진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쓰비시도쿄UFJ은행, 미즈호은행,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등 3대 메가뱅크와 일본정책투자은행 등 총 4곳이 이달 중에 총 500억엔을 출자해 기업의 재생과 재편을 위한 새 기업재생펀드를 출범시킨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지방은행과 보험사, 기업연금 등의 투자를 유치해 1년 후에는 자금 규모를 2000억엔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펀드의 주요 투자 대상은 재무나 수익력이 악화하고 있지만 기술력이나 브랜드 가치가 있어 자금을 투입하면 정상화를 이룰 수 있는 기업. 새 펀드의 운용을 담당할 재팬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JIS)가 의결권이 없는 우선주 등에 회사별로 수십억~수백억엔을 출자하고 해당 회사에 사외이사 이외에 재무나 생산관리 분야 전문인력을 파견한다. 이를 통해 채산성이 떨어지는 사업을 매각하거나 성장 분야에 투자를 집중해 수익력을 높이는 한편 자금을 지원해 동종 업체와의 경영통합 등 재편도 촉진한다는 것. 이런 과정을 거쳐 3년 정도 뒤에는 투자금을 회수해 이익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부실 기업의 재건은 손실 위험이 크기 때문에 JIS가 투자 대상 기업을 얼마나 잘 선별하고 재편시킬지가 주목되고 있다.2015.08.11 06:00
올해 2분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2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2조4000억원에 비해 2000억원(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분기 국내은행 당기순이익은 시중은행 1조3000억원, 지방은행 2000억원, 특수은행 9000억원 등으로 되어 있고 순이자마진 축소에 따른 이자이익의 감소 등으로 순익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2분기 중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ROA)dms 0.42%로 전년 동기의 0.51%에 비해 0.09%p 하락했다. 또 국내은행의 자기자본순이익률(ROE)도 5.51%로 전년동기의 6.65%에 대비해 1.14%p 하락했다.한편 상반기 중으로는 ROA 0.42%, ROE 5.43%fh 지난해의 ROA 0.31%, ROE 4.05%에 비해 개선되었으나 최근 10년 평균 수준인 ROA 0.60%, ROE 8.04% 및 선진국에 비해서는 크게 낮아 여전히 미흡한 수준이다.이자이익 부문에서는 2분기중 국내은행의 이자이익은 8조3000억원으로 순이자마진 축소 등으로 전년 동기의 8조8000억원에 비해 5000억원 감소했다.비이자이익 부문은 2분기중 2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1조5000억원에 비해 1조원 늘어났다.2015.03.31 14:35
안심전환대출 2차 신청 첫날인 지난 30일 2조원 규모의 신청이 접수됐다.금융위원회는 30일 오후 11시 까지 신청된 안심전환대출 금액은 2조2000억원으로 31일 발표했다. 이번 2차 신청 첫날접수 규모는 지난 1차 접수 첫날 3조원을 넘어선 것과 비교했을 때 다소 감소한 규모다.이번 2차 안심전환대출 접수는 오는 4월 3일까지 5영업일간 진행되며, 금융위가 4월 5일 2차 신청분의 20조원 초과 여부를 정산한다.2차 신청분 정산 결과 20조원이 초과할 경우 4월 6일부터 4월 13일 까지 담보가치를 평가해 주택가격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격을 20조원까지 부여한다. 반면 20조원이 못 미칠 경우 전환요건을 충족한 신청자 모두의 접수를 받아들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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