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3 19:48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후 7시 현재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77.8%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투표 종료를 1시간 남기고 직전 20대 대선 최종 투표율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이날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3455만3900명이 투표를 마쳤다.지난달 29∼30일 1542만3607명이 참여한 사전투표(34.74%)를 비롯해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의 투표율을 합산한 결과로, 20대 대선 총 투표자 수(3406만7853명)를 약 40만명가량 넘긴 수치다.중앙선관위가 매시간 정각 홈페이지에 공표하는 투표율은 10분 전 전국 투표율을 취합한 값이다.투표율로 보면, 오후 6시에 마감한 지난 2022년 20대 대2022.03.23 08:28
'각본 없는 드라마'라는 말이 있다. 특히 스포츠를 가리켜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말한다. 텔레비전의 드라마나 영화는 유명 작가들이 각본을 쓰고 그 각본에 따라 배우들이 연기한다. 작가들의 역량과 배우들의 연기력에 따라 시청자나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하고 배척을 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스포츠는 짜여진 각본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상황이 반전된다. 스포츠에서 결과가 뻔하다면 관중석은 텅 빌 것이 분명하다. 수천, 수만 명의 관중들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고 기대하는 것은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승리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드라마와 같은 반전이 있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기에 직2022.03.10 02:32
제 20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종료한 직후 이른바 '여론조사 깜깜이 기간(선거일 6일 전부터) 실시된 3개 여론조사기관의 예측조사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오차 범위 밖으로 앞섰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예측이 적중할 지 관심이 쏠렸다.10일 자정을 지나 개표가 80%를 넘겨 진행되는 상황에서 두 후보는 1%포인트 안팎에서 유례 없는 '초박빙' 접전을 벌이고 있다. 반면에 방송 3사 출구조사는 양자 간 0.6% 격차를 집계, 비교적 정확한 예측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한국갤럽은 지난 7∼8일 전국 성인 2천199명을 대상으로 투표 후보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1%포인트, 응답률 18.1%)한 결과 이 후2022.03.10 01:30
개표가 60% 이상 진행됐지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초접전을 이어가면서 역대 최소 격차 기록을 깰지 주목된다.10일 오전 1시 기준 개표가 62.67% 진행된 가운데 윤 후보 48.52%, 이 후보 47.99%로 1%포인트 미만 격차를 보이고 있다.개표 중반까지 이 후보가 우세한 흐름을 보였지만 개표율 51% 시점에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처음으로 역전했다.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투표 종료 직후 발표한 출구조사에서도 이 후보(47.8%)와 윤 후보(48.4%)는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JTBC 출구조사에서는 이 후보가 48.4%, 윤 후보가 47.7%를 기록했다. 격차는 0.7%포인트에 불과했다.이 때문에 각 지지층은 개표2022.03.05 22:34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전국 최종 누적 투표율이 36.93%로 집계됐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처음 사전투표가 도입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째날인 4일 오전 6시부터 이틀째인 5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전국 3552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국 4419만7692명의 유권자 중 1632만3602명이 투표에 참여해 총 36.9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2017년 19대 대선(26.06%)과 비교하면 10.87%포인트 높은 것이다. 지난 사전투표율 최고치인 21대 총선(26.69%)과 비교해도 10.24%포인트 올랐다.지역별로는 호남의 사전투표 참여율이 폭발적이었다. 전남(51.45%·81만3530명)이 50%대를 넘겼고2022.03.05 20:51
여야는 5일 대선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데 대해 상반된 분석을 내놨다.더불어민주당은 야권 단일화에 따른 역풍을, 국민의힘은 정권교체 열기를 각각 배경으로 꼽으며, 지지층 결집에 따른 승리를 점쳤다.민주당은 최근 국민의힘 윤석열·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로 역풍이 불었을 가능성에 주목했다.특히 당의 정치적 기반인 호남권 투표율이 50% 안팎까지 치솟자, 야권후보 단일화로 인한 위기감에 지지층이 강하게 결집했을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김영진 사무총장 겸 선대위 총무본부장은 이날 의원들에 보낸 문자에서 "광주·전남·전북에서의 높은 사전투표율은 단일화에 대한 강한 반작용으로 새로운 분기점이2022.03.05 13:58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26.8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사전투표가 전국단위 선거에 처음 적용된 지난 2014년 이후 가장 투표율이 높았던 지난 2020년 총선의 최종치 26.69%를 경신한 것이다. 오후 6시 마감까지 현 추세가 계속된다면 최종 투표율은 30%를 훌쩍 넘을 전망이다.같은 시간대로 비교하면 지난 2017년 19대 대선 때(18.17%)보다는 8.72%포인트, 2020년 총선 당시(19.08%)와 비교하면 7.81%포인트 각각 높은 수치다.전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현재까지 선거인 총 4419만7천692명 가운데 1천188만5871명이 투표를 마쳤다.이날 오후2022.02.25 16:16
3월 9일 치러지는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다양한 공약을 내세우지만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는 부동산이다. 올해 대선은 ‘부동산 대선’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공통점은 ‘주택 공급’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현 정부와의 차별화된 정책을 약속했다는 점이다. 이 후보는 집권 후 전국에 총 311만호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 공공주택 용지 공급가격 기준을 조성원가로 바꿔 주택 공급 가격을 반값까지 낮출 방침이다. 신규 공급 물량 중 30%는 무주택 청년에게 우선 배정하는 청년층을 겨냥한 주택 정책도 내놨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의 한시적 유예‧최2022.02.15 22:13
오는 3월 9일 치러지는 20대 대선 후보자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연합뉴스보도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17년 19대 대선 때 역대 최다인 15명이 후보자를 등록한데 이어 이번 대선에는 14명이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치인 것. 이에 따라 이번 대선 투표용지 길이만도 27㎝에 달할 전망이다. 후보자 수와 관계없이 용지의 너비는 10㎝로 동일하다. 19대 대선의 경우 투표용지 길이는 28.5cm였다.2021.12.28 12:46
20대 대통령 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과학 분야에서 ‘과학기술부총리’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각 대선후보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과학기술부총리 신설을 과학기술 분야 공약으로 내걸었다. 과학기술부총리는 2004년 노무현 정부 당시 과학기술 중심사회 구축을 목표로 신설됐다. 당시 황우석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복제 성공 소식으로 과학계가 떠들썩했다. 이는 2005년 MBC ‘PD수첩’의 취재와 서울대 줄기세포 재검증 조사위원회 등을 통해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다. 배아줄기세포 복제 이슈와 함께 다른 한편에서는 이공계 기피 현상이 극에 달해 정부와 과학계가 대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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